사건 요약
서로 장거리 연애 처음인데 A는 자취하고 B는 본가에 살아서 매번 B가 A를 보러감. 중간에서 만나거나 A가 B한테 오면 숙박비가 추가로 드는게 이유임. 보통 B가 기차표를 편도 3만원대에 구매하면 A가 식비 등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음. 매번 사먹는건 아니고 자취방에서 요리도 하고 집 데이트를 많이해서 커피도 집에서 내려마심. 근데 A가 최근 이사를 하면서 기차역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걸리게됨. 따라서 B는 A가 차로 기차역까지 데려다주기를 원했는데 1. 난시로 밤 운전 힘들다 2. 주차 자리 부족 3. 일요일에 점심 먹고 헤어지면 데려다 줄 수 있다고함. 근데 B입장에선 일찍 헤어지는거 돈, 시간 아까움+본인은 기차타고 집까지 가는 시간이 있는데 태워다주는게 그렇게 힘드냐로 싸움이 남. A가 너 가고나면 나도 집 청소하고 빨래하고 피곤하다 택시타고도 갈 수 있지않냐 라고함
내 진술
매주 주말마다 만나는거 아니고 서로 일정있으면 한달에 한번 만나는 날도 있었음. 금요일 저녁 기차가 별로 없어서 토요일 아침에 만나서 일요일 저녁 먹고 헤어지는게 보통이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매주 만나는 사이인데, A의 이사로 인해 B가 A를 데려다주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어. A는 B의 운전 부담을, B는 시간과 비용의 아까움을 이야기하며 서로 서운함을 느끼는 것 같아.
사실관계
매번 B가 A를 만나러 가는 상황이었고, A가 이사 후 B는 A를 차로 데려다주길 원했지만 A는 난시와 주차 문제, 시간적 제약을 이유로 어려움을 표했어. B는 일찍 헤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지.
고려사항
장거리 연애라 서로의 노력과 배려가 중요할 텐데, A는 운전의 어려움을, B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네. 둘 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있지만, 표현 방식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
판단
매번 B가 A를 만나러 가는 상황에서 A가 조금 더 노력해주길 바라는 B의 마음은 이해가 가. 하지만 A의 운전의 어려움도 무시할 수 없으니, 앞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서운했던 마음은 햄스터 볼에 소중히 넣어두고, 앞으로는 기차역까지 데려다주는 방법 외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자. 서로의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모여 더 단단한 사랑을 만들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A는 B에게 운전이 힘든 이유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B는 A가 운전 외에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안해보자.
- 이번 주말, A와 B는 서로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감정을 나눠보자.
- 다음 만남 때, 둘만의 '기차역 배웅법'을 정해서 서로에게 뽀짝한 손편지를 써주자!

A가 여기서 뭘 더 해줄 수 있을까 싶네요
B가 안 힘들겠다는 아니지만 참아야죠 두 분 상황이 그런 것을
많이 보고 싶으면 돈 모아서 동거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a가 너무 서운하게 행동하는데…
버스타고 40분이면 차 타고는 더 빠를텐데 이유?라 하기엔 너무 변명 같고 나같으면 정 좀 떨어질듯
멀리서 오고 가고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차도 있으 면 데려다주는게 맞지. 난시나 주차자리는 핑계고 그냥 귀찮은걸로 느껴짐. 물론 A도 피곤할 수 있지만.. 해봤자 한달에 몇번이면... 차로 데려다주고 서로 노력하는거에 고마워하면 됨
그럼 택시비 달라고해요. 택시비 주기싫으면 데려다주던가 둘다 하기싫으면 귀찮은거지...사랑하는 사람이면 해주고싶지 않나?
확실한건 진짜 좋아하면 그 밤중에 혼자 택시타고 가라고 절대안함 술먹어서 운전 못하는거 아닌이상. 어떻게든 아득바득 데려다줌 4시간도 아니고 40분 가지고 뭘 참..
집까지 데려다주지는 못할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