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카페에서 릴스 보여주면서 떠들던 상황에서
음료수 큰거 시켜놓고 반 마시더니 자긴
다 마셨다면서 자꾸 머리를 책상에 박고만 있길래
딱콩 계속 때림 때리지 말라 하길래
아니 대화를 나눠야지
너가 오고싶다고 해서 왔으면 다 마시던가
대화라도 나눠라 하고 대화 나누다가
내가 박쥐 인형? 보여주면서 귀엽다~ 했는데
난 박쥐 싫어 라고 대답함
그래서 내가 아니 귀엽다고 보여준건데 왜 싫다는
얘기가 나오냐 그냥 맞장구 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면서 좀 다툼
그래서 얘가 바라는 모습이 있는거냐 라고 묻길래
내가 절대 복종이라고 대답함
그러니 내로남불이라고 얘기해서
내가 그럼 내로남불 안하는 사람 만나라고하니
왜 그렇게 말하냐며 그런게 어딨냐 함
그래서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서 집요하게
물어보니 마지못해 마음엔 들지만 너무하다 함
그러면서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예전엔 내가 1순위였지만 이젠 본인이 1순위고 난 2순위라고 함 그걸 듣고 내가 왜 그걸 굳이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스스로를 1순위로 두는건 좋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서 얘기하는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뭘 말하고 싶은거냐 하니
내가 1순위가 되길바라는 것 같다고 함 그래서 싸우는 것 같다 함
내 진술
대화법이 맞지 않다고 느낌
내말에 공감보단 자기 중심적인 답이 돌아옴
맥락보단 단어만 보고 대답을 해서
질문과 다른 대답이 돌아오니 많이 답답하다 느낌
절대 복종이라고 얘기한것도
복종해라 하는게 아니라 내말을 제대로 듣고
맥락에 맞는 대답을 하란 의미로 얘기한거임
또한 얘기하지 않아도 될 얘기를 해서
기분을 상하게 만듦
뜬금없이 옛날엔 내가 1순위였지만
이젠 본인이 1순위란 말은 상황상 필요 없는
말이였고
기분 나빠하며 왜 그걸 굳이 얘기하는거냐 하니
내가 1순위이길 바라는 것 같아서 얘기했다 함
난 내가 1순위이길 바란적도 없었고 그것 때문에
기분이 나쁜것도 아닌데 혼자 추측하고 그게
맞는것 마냥 얘기하니 불쾌하고 어이없음
그것 때문에 싸우는것 같다고 결론을 내버림
문제가 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도 않았으면서 혼자 생각하고 결론내리고 대화를 하지 않음
본질 파악을 못함 얘기해줘도 혼자 생각하고
결론 내림 그게 너무 답답하고 화남
상대 진술
여친이 내로남불 안하는 여자 만나라 이말이 남친한데 얘기 하는게 맞는거에요? 제 입장은 가스라이팅이라고 느꼈습니다 여친은 장난이라고 느끼겠지만요
평소에도 내로남불이 들어나는게 내가 기쁜 나쁘게 얘기 하면 안되고 여친은 난 원래 그러니꺄 넌 이해 해야데 라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제가 싸인거 같아요
제가 그래서 난 옛날에는 널 1순위였지만 지금은 내긴 1순위라고 얘기했고 또 여친이 왜 그렇게 얘기 하냐고 하니까 이 싸였던 모든 생각이 들어서 너는 내가 1순위기 바라는거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카페에서 대화 중, 상대방이 '절대 복종' 발언과 '전부터 1순위' 관련 발언으로 감정적 오해를 불러일으켰어. 신청인은 이런 소통 방식이 답답하고 불쾌하다고 느끼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음료를 반쯤 남기고도 다 마셨다며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절대 복종' 발언은 맥락을 이해하라는 의미였다고 주장해. 상대방은 '내로남불' 발언과 '옛날엔 내가 1순위였는데 이젠 네가 1순위'라는 발언이 가스라이팅처럼 느껴졌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대화 방식이 자신 중심적이고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고, 불필요한 말로 기분이 상했다고 토로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내로남불' 발언과 자신을 2순위로 보는 듯한 발언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
판단
신청인의 '절대 복종' 발언은 맥락에 맞는 대화를 요구하는 의도였으나, 상대방에게는 가스라이팅처럼 느껴질 수 있었어. 또한, '전부터 1순위' 발언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지. 상대방의 '내로남불' 지적과 1순위 관련 발언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려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 표현 방식이 신청인에게 더 큰 답답함을 느끼게 한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을 다정하게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표현이 어떻게 느껴질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상대방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되 오해의 소지가 없는 표현을 함께 고민해보자. 앞으로는 '너는 내 1순위야!'라고 외치며 꼬옥 안아주기 약속! 햄스터 판사는 여러분의 행복한 화해를 응원할게!
화해 미션
- 오늘 서로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딱 한 문장으로 말해주고, 왜 고마웠는지 30초씩만 더 이야기해보자!
- '절대 복종'이랑 '내로남불'이 왜 그렇게 느껴졌는지, 서로의 입장에서 딱 1분씩만 바꿔 생각해보는 시간 갖기!
- 서로에게 '너는 나의 1순위야!'라고 진심을 담아 외치고, 햄스터 젤리처럼 말랑한 포옹 10초 이상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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