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의왕!!!!

천안에서 의왕까지 대중교통 이용해서 2시간은 넘게 걸리는 거리에 직통으로 가는 교통편도 없어서 버스도 두번을 갈아타야하는 곳을 남자친구가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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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천안에서 의왕까지 대중교통 이용해서 2시간은 넘게 걸리는 거리에 직통으로 가는 교통편도 없어서 버스도 두번을 갈아타야하는 곳을 남자친구가 뛰는 재미도 없는 농구경기 일하러 와달래서 가는데 경기 시작 전에만 가면 되는데 굳이 일찍 오래서 일찍 출발했는데 기차 지연 때문에 버스도 밀려서 8시 넘어서 도착한다니까 본인이 “7시 30분까지 오라고 하지 않았냐”며 뭐라고하는 남자친구 어떡하죠?

내 진술

7시 30분에 맞춰 가겠다고 한 적도 없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농구 경기 관람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했는데, 교통편 지연으로 늦게 도착하자 남자친구가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고 타박했다는 거야. 신청인은 7시 30분까지 오기로 약속한 적이 없다고 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천안에서 의왕까지 대중교통으로 2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이동했고, 버스 환승이 필요했어. 기차 지연으로 8시 넘어서 도착 예정이었는데, 남자친구는 7시 30분까지 오라고 했다며 서운함을 표현했고, 신청인은 그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몽실 판사는 신청인이 먼 길을 이동하며 겪은 교통편 지연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도착 시간에 대한 오해로 남자친구에게 타박을 들은 서운한 마음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어.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정확한 상황 파악은 어렵지만, 약속 시간 설정에 대한 소통이 부족했던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는 남자친구가 정확히 몇 시까지 오라고 했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서운해했는지 완전히 파악하기는 어려워. 하지만 먼 거리를 오는 신청인의 노고와 교통편 지연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약속 시간만을 강조한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보여.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앞으로는 '몇 시까지 꼭 와줘!'라고 하기보다, '이동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 같아? 혹시 늦어지면 미리 연락해줘!' 같이 서로의 상황을 먼저 묻고 배려하는 대화를 나눠보자. 늦어진 것에 대한 오해도 잘 풀고, 다음번엔 서로에게 더 힘이 되는 데이트를 계획할 수 있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의왕 농구 경기' 사건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다시 이야기해보자. (7시 30분 약속, 교통 지연 등)
  2. 남자친구에게 '오늘 제가 늦어서 서운했구나'라고 말하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물어봐 주세요.
  3. 다음 데이트 때는 '오늘 꼭 보고 싶은 거 있어?' 라며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묻는 귀여운 톡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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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48568호 2026년 07월 28일

여자친구의 고마움을 모르네 그렇게 힘들게 가는것만으로도 고맙지 않나…?

마찌 친구 42941호 2026년 07월 28일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맙지
데리러가서 같이 가던가

마찌 친구 49249호 2026년 07월 28일

피고(남자친구)는 피해자(여자친구)가 장시간 이동과 예기치 못한 교통 지연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상황에 대한 공감보다 결과를 먼저 지적하였다. 이는 연인 간 기대되는 배려와 공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약속 시간이 중요한 의미를 가졌을 가능성은 참작하여, 징역 대신 ‘앞으로는 먼저 “고생했어”라고 말하기’를 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