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녀사이문제

본인 고1이고 연애 관련 사연을 올립니다. 4월쯤 초5 때 친했던 A와 다시 가까워졌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하며 매일 연락하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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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본인 고1이고 연애 관련 사연을 올립니다. 4월쯤 초5 때 친했던 A와 다시 가까워졌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하며 매일 연락하고 학교에서도 자주 붙어 다녔습니다. 5월 중순 A가 썸남과 사귄 뒤에도 저는 연애상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연락했습니다. 그러다 A가 먼저 술을 마시자고 해 단둘이 마셨고, 학생 신분에 남친 있는 여자애와 술을 마신 건 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외 행동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후 또 술 약속을 잡았는데 A가 남친에게 가스라이팅당하는 것 같다고 했고, 그 DM을 본 남친이 저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해 받아들였습니다. 이후 같은 학원에서 A의 남친을 마주쳐 마음에 걸렸고 양심의 가책도 있어 술 마신 사실을 말했습니다. 둘은 크게 싸웠다가 몇 시간 만에 화해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A가 또 다른 남사친과 제가 예전에 A와 지냈던 것처럼 매일 붙어 다니고, 수업시간에도 떠들며 가벼운 스킨십까지 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이 이야기를 A남친에게 하게 됐고, 제가 A를 두고 ‘남미새’라는 표현을 쓴 것이 전달돼 오늘 2대1로 싸웠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엔 A가 정말 남미새처럼 보이는지, 아니면 제가 과하게 생각한 건지 궁금합니다.

내 진술

a의 남친이 너무 저한테 뭐라해서 너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친구 A가 다른 이성과 가까워지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A의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린 것이 오해를 샀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A를 '남미새'라고 표현한 것이 문제라고 여기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A와 친하게 지내다 A가 썸남과 사귄 후에도 연락을 이어갔고, A와 단둘이 술을 마신 사실이 있어. 이후 A의 남자친구의 요구로 연락을 끊었다가, A의 다른 이성과의 친밀한 모습에 마음이 걸려 술 마신 사실을 말했고, A의 '남미새'라는 표현이 전달되어 갈등이 생겼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친구의 연애 상담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 과정에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했고, 감정적으로도 복잡한 심경이었던 것 같아. 상대방은 신청인이 A와의 관계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꼈을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네. 신청인은 친구 A와의 관계에서 애매한 경계를 넘었고, 그 과정에서 오해와 갈등을 키운 부분이 있어 보여. 하지만 A의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전달한 것은 관계를 바로잡으려는 시도로도 볼 수 있어.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복잡했겠네. 신청인의 마음도, 상대방의 마음도 모두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말자.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해를 풀어나가면서, 다시 한번 서로를 믿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확인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A와 솔직하게 '우리가 함께 있을 때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야기 나눠보기
  2. A의 남자친구에게 '그때 제가 A를 두고 남미새라고 표현했던 건 정말 오해였어요. 당신과 A의 관계를 존중해요.'라고 진심을 담아 메시지 보내보기
  3. 둘이서 같이 웃긴 짤방 보면서 '이런 상황이 나에게 생긴다면?' 상상하며 꽁트 찍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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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60504호 2026년 08월 28일

사람마다 사친기준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인간관계까지 컨트롤하는거는 24시간 붙어있을꺼 아니면 터치안하는게 서로 좋습니다 본인도 그랬던것처럼 남친있는 여사친은 본인이거리를 두는게 본인한테좋고 A가 이러쿵저러쿵하는걸 전달하는 입장이 된다면 더더욱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A를 판단하기전에 본인이 먼저 하면안되는걸 했기때문에 A의 잘못이 우선시되는것보단 본인잘못이 우선시되는건 어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