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오랜만에 장을 보러 감. 집에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좀 엄청 많이 사게 됨. 근데 평소 들고 다니던 수레 장바구니를 깜빡해서 남친이 온전히 쇼핑백으로 다 들고 가야 되는 상황이였음. 그 중에서 깨질만한 것 (계란, 과일 등)은 내가 직접 손으로 따로 다 들고 가는 상황이라 나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 그래서 내가 결제 하기 전에 먼저 물어봄. 들고 갈 수 있겠냐, 지금 다 안 사도 되니까 물건을 좀 뺄까?? 하고. 근데 두부 두 개만 들어달라길래 내가 나도 이거저거 손으로 들고 가느라 무리일 거 같다고 함. 그랬더니 비꼬는? 틱틱대는? 기분 안 좋은 특유의 말투 있는데 그 말투로 딱 ’존나 전혀 무리 아닐 거 같은데‘ 이러길래 나도 그거 듣고 팍 기분 나빠서 음… 내가 들고 가는 거니까 판단은 내가 하지 라고 했더니 뭐에 삔또 처상한 건지 결제 끝나고선 걍 말도 없이 집으로 혼자 쓕 감. 도대체 뭐에 기분 나쁜 거고, 내가 애초에 안 힘들겠냐 물건 좀 빼도 된다 했는데 안 뺀다고 나보고 좀 들어달라길래 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했는데 지가 맘대로 아닌 거 같은데? 한 상황인데 뭐가 그리 기분 나쁜 거고 어이 존나 털림. 누가 잘못한 거 같나요?
내 진술
본문 내용 같음._____________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남자랑 연애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빼라그럴땐 안빼고 왜 기분나빠하는지모르겠음
남자가 쪼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