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내가 애정이 줄어든 이유를 말하고 있었는데, 나는 감정이 정리가 안돼서 내일모레 말해준다 했어. 상대방은 그 시간이 너무 길다.라고 했어. 근데 잘못말하거나 그러면 더 감정이 안좋아진적이 너무 많으니 신중하게 답변하고 싶었어 나는. 그래서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겠냐라고 정중히 물었는데 상대방이 싫다라고 하면서 당장 얘기해라고 하는상황이야. 상대방 입장은 자기는 바로바로 얘기하라고 하면서 왜 나는 얘기 바로 안하냐인데, 난 기다려줄때도 많았어. 그리고 기약없이 삐지는거에 대해서 너의 감정을 잘풀어서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한거지. 바로 얘기해라는 말은 아니었거든. 그거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고 있어. 그래서 결국 싸움으로 번지게 됬어.
내 진술
나는 기다려 줄때도 많았고, 정중하게 기다려 달라 요청 했는데 계속 얘기하라는게 화가 났어. 아직 내 마음이 준비가 안됬는데 말이야. 그리고 상대방의 참을성이 너무 없다고 생각이 들어. 이정도는 기다려줄수 있는거 아니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감정 정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정중히 요청했지만, 상대방은 즉시 말할 것을 요구하며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았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상대방은 즉시 설명할 것을 요구했어. 신청인은 기다려줄 때도 많았다고 주장하지만, 상대방의 즉시 설명 요구에 갈등이 생겼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감정을 신중하게 다루고 싶어 했고, 상대방은 관계에서 솔직하고 즉각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마음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즉각적인 답변을 강요하는 것은 상대방의 배려가 부족해 보였어. 하지만 상대방도 관계에서 답답함을 느꼈을 수 있으니,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주문
두 사람 모두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솔직하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통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이제는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따뜻하게 대화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신청인이 마음을 정리하고 싶었던 이유를 상대방에게 천천히 이야기해보자.
- 서로에게 '지금 바로 말해줘' 대신 '언제쯤 이야기해줄 수 있어?'라고 물어보며 기다림의 시간을 약속해보자.
- 서로의 감정을 코끼리 코처럼 길게~ 감싸 안아주며 뽀뽀 타임을 가져보자!

말하는 주제가 "애정이 줄어든 이유"라면 솔직히 한 번에 말하는게 낫긴해..
신청자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솔직히 나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었다는데 현실적으로 그걸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ㅠ 그냥 둘 다 아쉬움
애정이 줄어든 이유를 나중에 말해준다는거라면 상대방은 그시간동안 잠도 못자
그 시간조차 지옥이어서 결론을 내리고 싶은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