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같은 상황 다른 태도에 괘씸해요

남자의 상황으로 인해 내가 못 받아들이겠다며 합의 이별을 했어요 남자 친구는 이대로 헤어지면 너무 해야 할 것 같다고 다시 만나자고 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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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의 상황으로 인해 내가 못 받아들이겠다며 합의 이별을 했어요
남자 친구는 이대로 헤어지면 너무 해야 할 것 같다고 다시 만나자고 해서
다시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나에게 굉장히 미안해 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지극정성으로 나에게 잘해주고 있어요
며칠 전에 같은 남친 상황이 그래서 난 좀 불안하다 이야기를 했는데, 태도가 가졌더라구요
알고 만난거 아니냐
나는 나에게 재결합 요구하러올때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고 했을꺼라 생각했는데
남친은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꺼라 생각하고 다시 만나자고 한거였다고 말하더라구요

내 진술

솔직히 괘씸 해요.
내가 이제 와서 다시 헤어지자고 말 못 할 것 같아서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거 같아요.

추석 연휴에 여행 가기로 연차 쓰고 비행기랑 숙소이랑 다 예약 해놨거든요

그 문제에 대해서 뻔뻔 할 뿐 절에게 지극정성으로 잘해 줍니다
불꽃놀이 보고 싶어하니 전날 새벽에 명소에 주차해놓고 오고
어떻게 해서든 시간 나면 얼굴보러 와요
근데 뭔가 당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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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6112호 2026년 09월 10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상황이 달라서 합의 이별을 한 건가요? 제목은 의미가 없다 치고,
그 문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괘씸하고 걸리면 헤어져야 할 것 같은데요? 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연애는 오래 못 간다고 봅니다-

마찌 친구 39840호 · 글쓴이 2026년 09월 10일

남친 상황 설명을 못하다 보니 글이 이상해졌네요 ㅡㅠ
남자친구의 상황때문에 결혼이 지연되고 연애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단호하게 헤어지고 돌아섰을때는 쩔쩔 매고 미안해 하더니
요즘은 내가 본인에게 정이 들어 못 헤어질 것 같다 생각했는지 뻔뻔하게 나오고 있있어서 괘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