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이 어떤 마음일까요

어제 남친이랑 학교마치고나서 남친 학원갈때까지 같이 있기로 했는데 남친이 자기가 축구를 오래해서 피곤하다면서 얼마있지도 않았는데 학원을 간다는…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어제 남친이랑 학교마치고나서 남친 학원갈때까지 같이 있기로 했는데 남친이 자기가 축구를 오래해서 피곤하다면서 얼마있지도 않았는데 학원을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기분나쁜티내면서 집가고나서 남친 연락을 밤 11시쯤까지 안보다가 뭐해라고 보냈는데 읽씹을 하길래 새벽 1시쯤에 왜 다비없냐니까 어라고 한개가 왔어요 그러고 아침에 조례때 나왕이라고 보냈는데 남친이 알아서 하라길래 찾아갔는데 계속 가라면서 화났냐길래 화났다는거에요 아니 이거 남친이 화날만 한거에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ㅠㅠ 전에도 몇번 남친이 잘못해서 싸울때 제가 연락 안본 적이 좀 있어요

내 진술

아니 자기가 나랑 있기로 해놓고 피곤하다고 가면은 전 당연히 화나죠 그러면 연락 몇시간정도는 안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근데 오히려 자기가 화내니까 전 당황스러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된 시간을 지키지 않고 학원에 간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연락을 무시한 것에 대해 신청인이 화를 낸 것에 당황스러움을 느낀 것 같아. 서로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엇갈린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약속된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했으나, 상대방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예정보다 일찍 학원에 갔어. 이후 신청인이 보낸 연락에 상대방이 늦게 답장했고, 다음 날 아침 신청인이 상대방을 찾아갔을 때 상대방은 화가 났냐고 물었고 신청인은 그렇다고 답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의 무관심한 태도에 더 속상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피곤함과 신청인의 반응에 당황스러움을 느꼈을 수도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연락을 밤늦게까지 보지 않은 것은 상대방에게 더 큰 서운함을 안겨줬을 수도 있어. 서로의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오해를 푸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콩알만큼이라도 더 이해해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과 상대방, 둘 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 꼭 화해하길 바라!

화해 미션

  1. 오늘 상대방에게 '내가 그때 왜 그렇게 서운했는지' 말로 설명해주기
  2. 상대방에게 '네 마음은 어땠는지' 진지하게 물어보고 귀 기울여주기
  3.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속삭이며 햄스터처럼 꼬옥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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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14868호 2026년 09월 11일

처음은 상대방의 태도가 좀 그랬지만 후반가서는 연락을 씹는 행동 자체가 상대를 되게 기빨리게 하는 행동이고 차라리 그부분에 대해 기분이 안좋아서 조금 생각할 시간을 주라 보내고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기분나쁘다고 연락을 아예 안보는건 상대방이 화날만함 포인트였다거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