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배려없는 상대방

금요일 함께 연차를 쓰고 근교로 여행가기로함. 상대가 갑자기 아침에 연락와서 출근해야겠다고 함. 나는 연차도없는데 이미 연차를 쓴 상황.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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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금요일 함께 연차를 쓰고 근교로 여행가기로함. 상대가 갑자기 아침에 연락와서 출근해야겠다고 함. 나는 연차도없는데 이미 연차를 쓴 상황. 대신 반차를 쓰고 일찍오겠다고함. 약속한 시간보다 30분이나 늦었지만 연락이 안되어서 먼저 연락해보니 아직 안끝났다고 미안하다고함. 늦는다고 미리 연락이라도 해줬더라면 다른 일정이라도 볼텐데, 연차를 미리 못쓴다고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아까운 연차를 혼자 외롭게 6시간 이상 상대를 기다리는데 쓰게됨

내 진술

상대의 배려없는 행동에 너무 서운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금요일 연차 여행 약속을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늦게 통보했다. 이로 인해 신청인은 계획된 연차를 혼자 보내며 서운함을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금요일 근교 여행을 계획했으나, 상대방은 당일 출근으로 약속을 취소했다. 신청인은 연차를 사용했으나, 상대방은 늦게 도착하여 결국 혼자 기다렸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취소와 늦은 통보로 인해 계획된 연차를 혼자 보내야 하는 상황에 큰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예상치 못한 출근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했음을 미안해한다.

판단

상대방의 일방적인 약속 취소와 늦은 통보는 분명한 배려 부족이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정당하며, 상대방은 약속 이행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다. 하지만 상대방도 출근으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음을 참작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계획된 연차를 혼자 보내게 된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약속 변경 시 최소 3시간 전에 미리 통보하기로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수용하고, 다음 데이트 계획을 함께 세우며 관계 회복에 힘쓴다. 판결 끝. 햄스터 판사의 냉철한 판결이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갑자기 출근해서 내가 혼자 연차 보낸 거, 진짜 서운했어. 내 기분 이해해?'라고 묻고, 상대방의 말뜻을 다시 확인하며 공감대 형성하기
  2. 상대방에게 '미안해. 네 연차 망쳐서. 다음엔 네 계획 먼저 챙길게. 우리 다음 주말에 뭐할까?'라고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다음 계획 제안하기
  3. 서로의 '최애 여행지'를 3가지씩 이야기하고, 다음번엔 무조건 상대방의 최애 여행지로 떠나기로 약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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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9월 11일

왜저래 진짜 짜증나는 애네;;
배려가 없는게 어니라 신청인을 아예 생각을 안하는 수준 아닌가요?

마찌 친구 982호 2026년 09월 11일

갑자기 출근한 이유도 말 안해주고 저러는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