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음슴체로 쓸게요
저랑 진짜 사이가 안 좋은 친구가 있음
예전에 크게 싸웠었고 제 주변 사람들도 다 그 친구랑 사이가 안 좋고 남자친구한테도 자주 얘기를 해서 사이 안 좋은 걸 알고있음
근데 그 친구랑 남자친구랑 같은 반인데 그 친구가 저랑 남자친구랑 사귀는 걸 아는데 그냥 갑자기 사귀는 동안 싸운 적 없냐 물어봤다함
남자친구가 있다고 대답을 했음
그러다가 다른 친구들이랑 그냥 얘기하면서 대화 주제가 넘어감
진짜 사이 엄청 안 좋은데 그냥 없다고 해줄수는 없는 거였나 싶고 그 친구가 더 짜증나는데 남자친구도 약간 짜증남
내 진술
사이 엄청 안 좋은 걸 알면 있어도 없다고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 친구랑 남자친구랑도 얘기를 진짜 거의 아예 안 하는 사이인데 그걸 왜 있다고 했는지 모르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친구가 자신과의 불화를 알면서도 남자친구에게 연애 중 싸운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남자친구의 친구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신청인 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신청인과의 연애 중 싸운 적이 있는지 물었고, 남자친구는 있다고 답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이 상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거늘,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관계를 조금 더 배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노라. 그러나 관계의 복잡함 속에서 다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로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이 더 큰 책임이 있다 찍! 신청인의 친구는 신청인과 남자친구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의 좋지 않은 관계를 알면서도 굳이 민감한 질문을 던져 섭섭함을 유발했으니 그 책임이 크다 하겠다. 비록 신청인도 예민하게 반응했으나, 친구의 행동으로 인한 서운함이 더 크다 판단된다.
주문
이러하노니, 신청인(원고)과 상대방(피고)은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 마음을 풀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화해의 뿅망치 맛을 보여주겠노라! 비록 섭섭함이 있었으나,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노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신청인의 친구에게 '그때 왜 그런 걸 물어봤는지' 솔직하게 물어보기
- 신청인과 남자친구, 친구 셋이 모여 '우리 셋 관계 괜찮은 거 맞지?' 서로 확인하기
- 이 참에 셋이 만나 맛있는 거 먹으며 '우리 이제 싸우지 말자!' 짠! 하고 웃으며 화해하기

뭐라고 답했든 그 얘기를 이어가지 않은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