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서로간의 호칭 문제

커플간에 ‘니’라고 부르는 것. 허용 가능?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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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커플간에 ‘니’라고 부르는 것.
허용 가능? 불가능?

내 진술

이름말고 그냥 ‘니’ 라고 부르는 것 허용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궁금해요. 솔직히 이름정도는 불러야 하는 거 아닌교. 상호존중이 필요하다. 또한 애칭을 사용함으로서 더 친근하게 부를수 있는거 아닌가용?

상대 진술

평소에 이름을 부르거나 끝이름만 부르거나 하는데
내가 부산사람이라서 한번씩 '니가' 라는 말이 한번씩 나오는데 예를 들면 "니가 ~~해보면 되지~"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그때 그 "니"라는 표현이 싫다고 하는데 나만 이해 안돼???

AI 판결 결과

쟁점

커플 간 '니'라는 지칭어 사용이 상호 존중 및 친근함 표현에 부합하는지 여부

사실관계

신청인은 이름이나 애칭 대신 '니'로만 불리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며 상호 존중을 주장한다. 상대방은 부산 사투리에서 비롯된 '니가'라는 표현이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의 존중과 애칭 사용을 통한 친밀감 증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대방은 자신의 언어 습관이 의도치 않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인지한다.

판단

상호 존중과 애칭 사용은 관계 발전에 중요하나, '니'라는 표현이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유발한다면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상대방의 언어 습관은 의도치 않은 오해를 낳을 수 있으므로,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피고(상대방)는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여 '니'라는 표현 사용에 주의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서로를 더 존중하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매운맛 - 관계 회복 여지 남김)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니'라는 표현 대신 이름이나 진심을 담은 애칭으로 3번 이상 불러주기
  2. 각자 '니'라는 표현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의미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언어 습관을 이해하는 대화하기
  3. 오늘부터 서로를 부를 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표현은 없는지 한번 더 생각하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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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찌 친구 65506호 2026년 09월 12일

니보다는 너나 이름이나 애칭 같은거 부르는게 나은것 같긴해요 굳이 사소한거로 기분 나쁠바엔 서로 듣기 좋은 말 하면 되니까용

마찌 친구 29619호 2026년 09월 12일

경상도 사람이 아니라면 기분 나쁠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용 가능 여부는 본인들이 정하는 거구요

마찌 친구 62384호 2026년 09월 12일

저는 여자 경상남도 사람입니다. 대학이 서울이라 성인부터는 표준말을 쓰긴했지만, 가끔 저도 예전 말투가 나와서 니 라는 단어를 씁니다 ㅜㅜ 이해해주세여 ㅠㅠ

마찌 친구 65551호 2026년 09월 12일

다른 이유가 있더라도 상대가 싫다고 표현하면 하지 않아야하는 것 같아요

마찌 친구 53088호 2026년 09월 12일

경상도 아이가

마찌 친구 58272호 2026년 09월 12일

지방 사람이면 어쩔수엄ㅅ긩..

마찌 친구 57786호 2026년 09월 12일

“니” 쓰지말라고 하면
당장 바꿀수는 없어도 의식적으로 다른 단어로 말하게끔 노력은 해야 합니다 ㅠ
다툴때 더 잘나오거든요

마찌 친구 61776호 2026년 09월 12일

그래도 노력하려는 태도라도 보여야지요
상대가 원한다는데
행복하길 바라면 노력해줄 수 있는거 아닙니까..

마찌 친구 65715호 2026년 09월 13일

친구처럼 생각해서 쓸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싫다고 하면 안하려고 노력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