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시간

이제 거의 일년이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고 걔랑 오늘 싸운이야기인데 내 학원 시간은 5시 남자친구 학원시간 6시야 우리가 학교가 오늘 4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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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이제 거의 일년이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고 걔랑 오늘 싸운이야기인데
내 학원 시간은 5시 남자친구 학원시간 6시야 우리가 학교가 오늘 4시쯤 끝났어 난 집에 바로 갔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내려오라고해서 1층으로 갔더니 남친이 우리집앞에 있었어 그래서 20분까지 놀다가 내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어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남친이 중간에 나 바로 집갈거니까 너 이제 집가 이래서 내가 집앞까지 데려다준다고 했어 난 남친 아파트 놀이터에서 조금 놀생각에 학원을 늦는다고 쌤한테 연락을 한 상태였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가라고해서 내가 좀만 같이 있자 라고했는데 내가 계속 가지말라고 잡으니까 걔가 집가야한다고 짜증을 내는거야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그냥 가라고 했는데 전엔 내가 이렇게 화난티 내고 가면 달려와서 잡아줬는데 오늘은 그냥 날 보내는거야 그래서 집오는동안 울었어 그러고 학원 끝나고 연락와있길래 봤는데 원래 학원가기 전에 밥먹고 설거지까지 혼자 다 하고 식곤증 때문에 학원가기 20분전엔 다 먹어야한대 그래서 시간 없을까봐 그랬다고 계속 이러면 지쳐서 더는 못사귀겠대 그리고 너무 내가 내 생각만 한거같다고 걔가 내 마음 이해 못한건 일단 사과했어

내 진술

난 학원가기 전에 배고파도 밥도 안먹고 조금이라도 남친 볼려고 시간 내고 그러는데 걘 자기 루틴,계획이 있다면서 가버린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에게 시간을 더 쓰고 싶었는데, 계획대로 움직이려던 상대방 때문에 서운함이 폭발해버린 사건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더 만나고 싶어서 학원 가는 길에 잠시 들렀지만, 상대방은 계획된 일정을 지키려 했어. 결국 신청인은 혼자 집에 돌아오며 눈물을 보였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일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지친다는 반응을 보였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고 학원에도 양해를 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루틴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서로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이 다르게 다가온 걸 수 있어.

판단

신청인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상대방도 나름의 계획과 루틴이 있었기에 무조건 신청인의 서운함만을 탓하기는 어려워 보여. 다만, 상대방이 '이러면 더는 못 사귀겠다'는 말로 신청인을 몰아붙인 건 조금 더 따뜻하게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너무 속상했지? 그래도 둘 다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앞으로는 서로의 '시간'에 대한 다른 생각을 조금씩 맞춰가면서, 오늘 밤엔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웃어보는 건 어떨까? 쌍방의 소통 아쉬움, 하지만 회복 가능성은 아주 높아!

화해 미션

  1. 오늘 밤, 오늘 싸움의 원인이었던 '시간'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10분씩만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자.
  2. 서로가 학원 가기 전에 밥 먹는 시간, 설거지하는 시간, 이동 시간 등 '나만의 루틴 시간'을 1분씩만 자세히 설명해주고 들어주자.
  3. 서로에게 '오늘 너 때문에 힘이 났어!'라고 말하며 칭찬 스티커 3개씩 붙여주기! (실제 스티커나 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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