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a와 b의 신혼집에 거실 콘센트가 고장이나서 다른 콘센트에 긴 멀티탭을 연결하여 사용해야하는 상황이야.
이 상황에서 바닥으로 선을 가로질러 연결하자고 서로 타협을 보았는데 b의 아버지가 신혼집을 보시고 선을 위로해서 빼는게 더 낫지 않냐고 하여 b가 a에게 “우리 선을 위로 빼자”라고 하니 a는 “그렇게 하면 더 긴선이 필요하고 연결하기도 어렵다”라고 한다. 그러자 b가 “우리 아빠가 할 수 있대”라고 하니 “장인어른도 나만큼 하시겠지. 장인어른이 하시면 예쁘진 않을것 같아. 안 예쁘면 나중에 뜯어내는거 더 힘들다”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b는 서운해한다. a는 b에게 너가 부정적으로 의미를 받아들인거라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요?
내 진술
나는 상대방이 “나만큼 하겠지~”라는 어투로 조금 답답한 감정을 섞어말햐서 더 서운하게 달렸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버님을 무시하는 말투는 잡도리좀 하시는게 좋을거같긴한데요
아버님이 너무 깊게 관여하시려는 건 본인이 막아주셔야할듯 ㅠ
멀티탭 천장으로 연결하자는 말은 저도 좀...
아버님이 인테리어나 전기 업자시면 모를까 상대방 말이 맞긴해요.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것 뿐이지
장인어른 대하기를 너무 막 하네요
장인어른이 직접 하기엔 힘들지 않으실까? 재료도 다 사야하고, 정 그러면 인테리어 업자를 부르는 게 어때? 내가 알아볼게.
라고 했으면 퍼펙트.
밑 댓글 의견처럼 당사자는 부부인데 같이 살 집에 대한 건 부부끼리 정하는 게 맞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