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집착인가 아닌가

일거수 일투족 다 시간별로 보고하길 바라는 남자 답답해하는 여자임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밥 먹는다고 밥 사진 보내면 맨날 누구랑 먹는지 알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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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일거수 일투족 다 시간별로 보고하길 바라는 남자
답답해하는 여자임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밥 먹는다고 밥 사진 보내면
맨날 누구랑 먹는지 알고싶어하는데

이걸 굳이 매일 누구랑 먹는다 말해야되나?
난 여자고 이게 맞음? 답답해 속터져버릴거같은데
그게 어렵냐고 하네

회사 사람이랑 먹는걸 맨날 누구대리랑 먹는다 누구랑 먹는다 다 얘기해 다들?

내가 별 것도 아닌거에 이렇게 열 올리는 이유는
이거 하나 뿐이 아니라 모든것에 이렇게 난 속터지고 집착같이 느껴지고 답답해서 모든게 더 짜증으로 느꺼지는거같음

내 진술

내가 일관성이 없다고 하는데 이게 일관성을 따질 문제인가 ㅋㅋㅋㅋ 회사에서 밥을 누구랑 먹는지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외부 약속도 아니고
약간 정신병있는것같이도 느껴짐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매일 점심 같이 먹는 사람을 궁금해하는 게 집착인지, 아니면 단순히 서운함인지에 대한 다툼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매일 점심 식사 상대에 대해 묻는 것이 집착처럼 느껴져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을 토대로 잠정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밖에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소한 일에도 집착처럼 느껴지는 상대방의 행동에 답답함을 느끼고, 이것이 쌓여 더 큰 짜증으로 이어진다고 토로하고 있어. 상대방의 속마음은 아직 알 수 없기에, 신청인의 입장에서 서운함을 충분히 참작했어.

판단

현재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입장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먼저 밝혀둘게.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매일 점심 식사 상대에 대한 질문이 집착으로 느껴진다는 것이 핵심이야. 이런 부분은 서로의 신뢰와 독립적인 공간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여.

주문

이번 사건은 남자친구의 '집착인가 아닌가'에 대한 다툼이야. 신청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매일 점심 식사 상대에 대해 묻는 남자친구의 행동이 집착으로 느껴져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고 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지만,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려 볼 때, 서로의 독립적인 공간을 존중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해 보여. 작은 관심이 때로는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점심, 누구와 먹었는지 묻는 남자친구에게 '오늘은 OOO 대리님이랑 같이 먹었어!' 하고 편하게 말해주고, 남자친구의 반응을 지켜보자.
  2. 남자친구에게 '내가 점심 같이 먹은 사람을 매번 말해줘야 하는 게 좀 부담스러울 때도 있어. 혹시 내가 널 못 믿어서가 아니라, 우리 각자의 시간을 좀 더 존중해주면 좋겠어'라고 솔직하게 내 마음을 이야기해보자.
  3. 오늘 저녁,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자기야, 나 오늘은 OO이랑 점심 먹었어. 같이 이야기 들어줄래?' 하고 남자친구에게 먼저 다정하게 말 걸어주고, 남자친구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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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26877호 2026년 09월 15일

일단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서로의 정도 차이에 합의점을 찾아야 할 걱 같아요.
연락 스타일이 너무 다르잖아요.
저는 채팅이 귀찮아서 1분 전화하면서 다 얘기해요.
그냥 나에게 관심이 많구나 생각하면 좀 나아요 ㅋㅋㅋㅋ
남자가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그치만 암만 좋아해도 정도는 있으니, 네가 원하는 정도의 연락이 버겁다. 그래도 최대로 할 수 있는만큼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얘기해요!

마찌 친구 65473호 2026년 09월 15일

나도 몇번 일끝나고 같은 부서 과장님이나 계장님들이 저녁 같이 먹자고 해서 먹기도 하는데 그걸 왜 미리 말안하냐고 하는거임 그걸 어케 먼저 말함ㅠ 퇴근하면서 즉석해서 말하고 밥먹고 헤어지자는 건데..ㅡㅡ
그래서 난 자꾸 그렇게 말하는 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회식도 아니고 술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회사사람들이니까 저녁먹는다고 하면 그냥 알겠다고만 하라고 그래서 그렇게 해결했음 ㅠㅋㅋㅋㅋ

마찌 친구 22848호 2026년 09월 15일

이건 그냥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 할듯 먼저 회사에서 머 회사사람이랑 밥먹지 누구랑 먹나요.. 저런거 꼬치꼬치 알아본다해도 바람필 사람은 어차피 바람피고 너무 통제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찌 친구 62651호 2026년 09월 17일

그냥 남자친구가 궁금해하니까 그 전에 사진 보내주면서 나 오늘은 대리님하고 먹는다~ 너도 맛점 이런 식으로 보내주면 안 싸울 것 같은데 뭐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