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500일 데이트

오늘 500일입니다 서로 뭐 챙시지 말고 데이트를 하자고 한 상황입니다 오늘 일어나서 한 얘기가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아프다고 몸상태도 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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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오늘 500일입니다 서로 뭐 챙시지 말고 데이트를 하자고 한 상황입니다

오늘 일어나서 한 얘기가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아프다고 몸상태도 안 좋고 사실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꽃이라도 사주고 싶었다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 날에 놀자 라고 했어요

근데 현재 저는 토요일에 남자친구 집에 올라온 상황이고 목요일날에 놀기 위해서 시간을 내야되니 일요일 제외하고 공부한다고 아침 10시부터 새벽 1시쯤 들어왔었어요 어제는 내일 500일이니 11시쯤에 들어와서 시간을 내줬고요

남자친구 말로는 제가 원래 일요일 날 저녁에 오는 거였는데 토요일에 와서 쓸데없는 지출이 나갔고, 이번 주 화요일 쯤 싸우고 제가 남자친구 자는데 옆에서 친구랑 전화하다가 남자친구 욕을 해서 그거로 인해서 싸우느라 2시간 밖에 못 잤고, 그로 인해서 몸 상태가 안 좋아지고 사이 좋아지기 위해서 뭐 사주느라 돈을 썼다고 했어요

내 진술

그동안 오빠가 저한테 시간을 하루종일 내주려고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같이 시간 못 보내준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었고, 괜찮았는데 오로지 제 탓으로 말하는 오빠 화법에 너무 속상해요 마지막 데이트가 7월 2일이고 그 이후로 짜잘짜잘하게 피시방 데이트 말고 각잡고 데이트 하기로 했었는데 항상 계속 미뤄지다가 500일 때도 미뤄지니까 너무 속상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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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65182호 · 글쓴이 2026년 09월 17일

글쓴이입니다 남자친구는 처음에 그렇게 사과를 하면 제가 이해해주고 몸 상태 안 좋으니까 그럴 수 있지 라고 자기를 보듬어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제 탓으로 말하는 건 제가 이해해주지 못 하고 내일은 친구랑 약속, 그리고 월요일은 제가 이사를 해야돼서 제 자취집에 가야 돼서 나 금요일은 친구랑 약속있고 월요일은 이사해야 되고 그 다음 주는 오빠 시험기간인데 언제 만나게? 라고 하니까 이것도 자기 잡도리라고 생각해서 화가 나서 제 탓을 하면서 말 했대요 결국은 제가 잘못했다고 끝난 상황이고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왜 싸우게 됐냐고 자기가 처음에 잘 말 했는데 왜 처음에 말을 그렇게 했냐고 해요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