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동아리 MT

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현재 4학년인 지금까지 연애를 하고 있는데 2학년때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서 2년동안은 학교를 혼자 다녔어요 그러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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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현재 4학년인 지금까지 연애를 하고 있는데 2학년때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서 2년동안은 학교를 혼자 다녔어요 그러는 중에 저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면서 동아리 활동도 하고 엠티도 갔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전역을 하고 학교 생활을 같이 하고 있는데 같이 배드민턴 동아리 신청을 했는데 저만 떨어지고 남자친구는 붙었어요 매주 화요일에 동아리 활동이 있고 술자리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다툼이 조금 있었거든요 왜냐면 동거를 하고있고 남자친구가 없으면 저는 혼자 남자친구를 기다려야해서 다퉜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이번에 배드민턴 동아리 엠티를 가고싶어하는데 제가 가지말라해서 남자친구가 삐져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남자친구 입장으로는 군대에 가있을때 저도 동아리 활동도 하고 엠티도 갔는데 왜 못가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지 않고 같이 학교생활을 했었더라면 저도 당연히 동아리 활동과 엠티를 가지 않았을 거에요.. 저는 올해 졸업을 하니 내년에 나 없을때 가면 안되겠냐, 마지막 학기인 만큼 나한테만 집중 해줬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내 진술

저는 제가 마지막 학교생활인 만큼 남자친구가 저에게만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저랑 보내는 학교 생활은 고작 몇달밖에 안 남았는데 남자친구는 2년 이상이나 남아있잖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운함과 섭섭함의 충돌. 신청인은 졸업 전 마지막 학기에 연인에게 집중하길 원하지만, 상대방은 연인의 과거 희생을 근거로 동아리 활동을 강행하려 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4년차 연인이며, 과거 상대방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신청인은 동아리 활동 및 MT를 다녔다. 현재 신청인은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상대방은 배드민턴 동아리 MT 참석 문제로 갈등 중이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마지막 학기에 연인과의 시간을 더 갖고 싶다는 입장이며, 상대방은 과거 자신이 군 복무 중일 때 신청인이 동아리 활동을 했던 점을 근거로 MT 참석을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신청인의 마지막 학기라는 점을 더 참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희생을 근거로 현재의 시간을 희생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과도하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지막 학교생활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양보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이번 배드민턴 동아리 MT 참석을 보류하고, 신청인과 남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함께한다. 이 판결은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한 잠정 판결임을 밝힌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남자친구에게 '네가 군대 있을 때 나도 즐겼던 것처럼 나도 즐기고 싶었던 거야. 이제 네 마지막 학기인데, 내가 네 옆에 있을게'라고 말하며 서운했던 마음을 직접 표현하기.
  2. 서로의 '마지막 학기'와 '군 복무 기간'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각자의 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했는지 되짚어보기.
  3. 다음 주말, 남자친구와 함께 배드민턴 동호회 MT 대신 둘만의 '마지막 캠퍼스 데이트' 계획 세우기 (장소, 메뉴, 활동 포함)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2개

마찌 친구 52695호 2026년 09월 17일

그니까 이제 한명이 없으면 가도되고 같이 있음 가면 안 된다는 거네?

마찌 친구 66316호 2026년 09월 17일

대학 졸업하면, 동아리 활동이랑 엠티 갔던게 다 추억인데 이정도는 갈 수 있다구 생각해용

남자친구가 동아리활동 하는 시간에, 취준 빡세게 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면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오요

마지막 학기인 만큼, 나 자신한테 집중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