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친이 걷다가 남친한테 자리를 바꾸자고 함
(뒤에 여자 남자가 있는데 가까워서 서로서로 이성이랑 부딪힐까봐)
남친은 대답을 했음 여친은 못 들음
(바다여서 바람 때문에)
그래서 여친이 남친한테 왜 대답이 없어? 물어봄
남친이 하..왜 또 그래 이럼
이러고 말싸움이 시작됨 왜 짜증내냐 짜증 안 냈다
남친 입장:놀러와서 싸우고 싶어하는 거 같다고 생각함
여친 입장: 대답했는데 안 들렸나봐 라고 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싸우고 싶어하는 건 남친이라고 생각함
내 진술
다들 이게 짜증처럼 들리는지 아닌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상대 진술
제가 예민해서 그랬습니다 제 잘못이에요 죄송합니다

남자친구분이 충분히 대답했는데 라고 말할 수 있었던 상황인건 맞는데 애초에 뒤에 있는 커플과 이성끼리.. 부딪힐까봐..? 자리를 바꾸자고 하는 여자친구분이시라면 평상시에 지쳤던 게 있으니까 짜증이 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뒤에 분들도 눈이 있는데 어련히 알아서 피해가지 않았을까…)
뒤에 있던 사람들이 저희 친구들이기도 하고 수학여행이라 줄 서있어서 따로 피해갈 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못들은거같은데 저렇게 얘기한건 짜증낸게 맞다고 생각함
하.. 왜 또 그래 = 전쟁시작
한숨을 쉬어???? 또??? 언제 또였는데?!
이 말은 해보자는거야로 들리니 조심하세요 ㅋㅋ
왜 대답이 없어는 짜증낸거 맞다고 생각함. 시비거는 말투임. 남자친구한테 부탁할 때는 “~해줄 수 있어?” 라고 하면 싸울일 줄어듦.
ex) 대답해줄 수 있어? 자리 바꿔줄 수 있어?
둘 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왜 또 그래 이 말이 싸움 시작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