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버스타고 같이 가는 데 옆에서 여자 스토리 봄 근데 그분 다음 스토리 넘어깄다가 다시 첫번째 스토리로 돌려봄
그래서 내가 기분나쁘다고 너라면 기분안나쁘겠냐하니까 자긴 좋지도 싫지도 않다함
그래서 여자팔로우 왜한거냐 하니
그냥 일본살아서 일본관련이라 그러는데..
그 여자 스토리는 여자옷이랑 여자분 잘나오는게 다임
노출은 없긴해도 굳이 다시 되돌아가서 또 보는게 기분나쁜데 나보고 지나치다고함
누가 잘못함?
내 진술
내가 기분나빴겠다 미안하다 바로 팔로우 취소한다 이럼 기분도 안나쁨
평소에 밖에서도 여자보는것같아서 그런걸로 뭐라하는데 이번에도 핑계만 늘어놓고 정당화함
오하려 나보고 집착심하다며 결혼못하겠다 하던데
걍 여친 옆에두고 노출없더라도 굳이 뒤로기며 다른 여자 사진(+여자옷) 보는게 내가 예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옆에서 여자 스토리 본 걸로 시작된 다툼인데, 신청인은 상대방의 행동이 집착으로 느껴져 기분 나쁘고, 상대방은 그게 아니라고 하네. 누가 더 마음 상한 걸까?
사실관계
함께 버스를 타던 중 상대방이 옆 사람의 SNS 스토리를 보았고, 신청인은 이를 문제 삼았다. 상대방은 일본 관련 콘텐츠라 봤다고 했으나, 신청인은 해당 스토리가 여성 의류와 여성 사진 위주였다고 주장하며 기분이 상했다고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예민하다고 말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 옆에서 다른 이성의 SNS를 보는 행동 자체에 서운함을 느꼈고, 이를 집착으로 연결지어 해석했어.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단순한 관심이었으며, 신청인의 예민함 때문에 오해가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판단
상대방 진술만으로는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의 깊이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워 보여. 비록 노출이 없었더라도, 연인 옆에서 타인의 SNS를 반복해서 보는 행동은 상대방이 충분히 신경 쓰일 수 있는 부분이야. 관계 회복을 위해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해.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잘 정리하고, 앞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대화를 나눠보자. 혹시 오해가 있다면 따뜻하게 풀어가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좋아하는 일본 관련 콘텐츠는 뭐야?'라고 물어봐주기
- 서로에게 '오늘 네가 좋았던 순간' 딱 한 가지씩 이야기해주기
- 버스타고 같이 갈 때, 상대방이 보는 SNS 스토리에 몰래 하트 스티커 붙여주기

너가 예민하다라기보단
그런애인거 알잖아
근데 먼 결혼생각을 함?
그러니까 너 머리가 더 아파지지
결혼이되겠나 저게..
그여자는 남친이 걍 수많은 팔로워중 1명이라 신경 안쓸텐데.. 남친이 팔로우 해도 그 인스타녀랑 바람날일도 없잖아요 여자분이 예민한고같아요 걍 인플루언서나 연예인? 팔로우했다고 생각하면 어때요?
너무 기분 나쁘네요 남친 잡도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