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안녕하세요.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 집입니다.
어느덧 와이프랑 결혼해서 1년이 넘어갔고. 혼전임신을 하였습니다. 결혼전에는 이쁜 말과 행동에 결혼후에도 좋겠다 생각해서 결혼까지 하였죠... 헌데 결혼후 좀 많은 부분이 뒤바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동료들과 휴직중 홈파티를 다녀와서 만신창이가 되어 오더니 바지에 실례까지 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멤버들과는 같이 만나는걸 좀 거리를 두면 좋겠다 설명을 하였습니다. 헌데 1?2달후에 점심도 먹더라구요.. 솔직히 그렇지만 유부녀이고. 상대 회사 직원들은 1분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분들은 처녀 총각이였습니다. 이게 저로써는 화가 나더라구요... 남편으로써 나는 위치가 없는건가 아니면 강하게 나가야하는건가.. 그 회사분들 모임을 전에 집에서 한적도 있는데. 아이를 재우려고 저는 방에들어가 있었습니다. 헌데 정작 3시간이 넘도록 부르지도 않더라구요. 직원도 제와이프도.. 솔직히 지성인들이라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그런대도 미안함도 모르고 큰소리치는 여자친구였던 와이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잘못 일까요?
내 진술
저는 다괜찮을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헌데 요즘은 너무참고 생각을 했는지. 하면안되는 이혼생각까지 하게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직장 동료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을 배려하지 않았고,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상대방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결혼 후 상대방이 직장 동료들과의 모임에서 돌아온 후 실례를 했고, 이후에도 해당 동료들과의 만남을 지속하자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집에서 있었던 모임에서 자신을 3시간 넘게 부르지 않은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과 배신감, 그리고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 깊은 감정적 고통을 충분히 참작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아직 듣지 못했기에,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판단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신청인이 느끼는 소외감과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신청인을 무시하거나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면, 이는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상대방의 명확한 해명과 함께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문
두 분이서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을 상대방이 어떻게 헤아려줄지,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에 어떤 진심이 있었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오늘 있었던 일 중 가장 상대방에게 서운했던 순간을 딱 하나만 골라 "이럴 때 나 서운했어."라고 짧게 이야기 나누기
- 상대방의 입장에서 "내가 왜 그랬을까?"를 30초 이상 고민해보고, 그 마음을 딱 한 문장으로 말로 표현해보기
- 함께 아이스크림이나 달콤한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오글거려도 괜찮아!)

심하긴 하네요.. 바로 이혼 생각보다는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둘 사이 나빠지기만하고 대화 안되는 것 같다싶으시면 부부상담이라도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워낙 고지식해서 부부상담받으려고 할까요? 저는 충분핫 의향이 있는데. 상대방은 안갈꺼다라는 의견이 나올것같아서 현재도 고심하고있습니다.ㅠㅠ
근데 아내분도 남편이랑 사이 나빠지는게 좋을까요? 관계 개선의지가 있으면 가지 않을까 싶어요 말하실때 좋게 말해주세요 또 괜히 그럼 내가 문제가 있다는거야??! 이렇게 싸움날까봐요..ㅎ
그니까용... 공감되게 설명해주고 저자세로 접근을 해도 그 특유의 표정으로 인해서 말하는것조차 엄두가 안나서 머리아프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