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이게 맞나요?

남자친구랑 집에 같이 있다가 남자친구가 친구랑 전화중에 술 한잔 하자 해서 원래는 같이 저녁 먹을라다가 남자친구가 술 마시러 간다길래 본가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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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집에 같이 있다가 남자친구가 친구랑 전화중에 술 한잔 하자 해서 원래는 같이 저녁 먹을라다가 남자친구가 술 마시러 간다길래 본가쪽이라 저도 친구들 만나러 나갔어요 원래 술도 길어봤자 3시간?먹는다고 했고 술도 적당히 마시랬는데 취했구요 이해해요 이해하는데 제가 친구랑 같이 잠수교를 가기로 했어요 남자친구 길어진다길래 근데 남자친구는 술자리가 끝났대요 잠수교 출발할려는데 근데 계속 이상한 말투 쓰면서 그러렴~갔다오렴~ 막 이래서 장난치는줄 알았고 갔다온다 했는데 그럴라고 너 오토바이 준거 아니라고 집 문 잠근다길래 협박하는거 열받아서 그렇게 해라 오토바이 하나 준거 가지고 생색내냐 했거든요 전에도 그럴거면 다시 가져오라길래 저도 홧김에 그랬는데 헤어지자고 하네요 헤어지자고 해서 집도 안들어가고 그냥 밖에서 잤는데 진짜 안들어오냐 내가 진짜 비번 바꿨겠냐 하고 뭐라 해요 잘 지내라네요

내 진술

씁쓸합니다 후회 안하냐 진심이냐 물어봤어요 너가 그렇게 말하는거면 진심이래요 자기만 아쉬운 사람이고 어차피 자기만 후회할것 같대요 왜그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전에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적 있어서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끝이야 하고 단호하게 말했는데 결국 끝이네요 저만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사귀면서도 들었던 생각이지만 이젠 확신해요 저만 좋아했나봐요 겨우 이정도였던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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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63626호 2026년 09월 22일

걍 헤어지세요 계속 만나봤자 답 없을거 같고 헤어지자는 말이 한 번 나오면 다음에 말 하기 더 쉬워져요 잡지 마세요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9월 22일

진짜 그만할때가 된건가 싶네요 헤어지자는 말을 서로 너무 쉽게 하는것도 그렇고 더 미워지기 전에 정 들기전에 그만해야겠죠..

마찌 친구 63626호 2026년 09월 22일

오래 만나셔서 힘드시겠지만..ㅠㅠ 그래도 미래를 생각 하시고 맘 잘 추스려 보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시간도 많이 보내시고.. 저도 전남친 잊는데 일년이 걸렸는데 지금은 벌써 거의 300일째 좋은 남자친구 만나고 있어요. 똥차 보내줍시다!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9월 22일

만난지 일년도 안됐는데 이러니까 더 미칠노릇이었죠 다 끊었네요 진짜 그만하자는건가봐용ㅎㅎㅎㅎㅎ…..행복한 연애하세용

마찌 친구 13596호 2026년 09월 22일

ㅋㅋ지랄 그럼 자기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집이니까 너도 일정 취소하고 집 와라 이거임? 니미 호빠에 간다는거도 아니고 걍 드라이브 좀 하겟다는데 기집애같이 징징대는 꼬라지하곤ㅉ 안맞아 잘못됐어 버려;!!!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9월 22일

진지하게 계속 잡아요 어떡해요..포기를 안해요 첨엔 그냥 가라 그러다가 막 잡아요 맘 약해질거 같아요

마찌 친구 13596호 2026년 09월 22일

잡으면 잡힐거 아니까 잡는거임 그러다가 또 수틀리면 헤어지자하면서 님이 잡는 그 모습 보면서 아 얜 아직 나 사랑하는구나 하면서 위안 삼겟지;; 개 맨헤라 정병남 버려 제발 나중에 후회는 지랄 돈나가고 늙고 병들고 깨우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