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평소에도 잠자리에 대한 얘기, 전연인 얘기를 말하다 나오면 서슴없이 하는 편.
전연애는 어땠냐는 질문을 둘 다 많이 하고 신경 안 썼음. 주로 좀 웃겼던일이나 충격적인 일(요즘 릴스에 돌아다니는 썰 같은 느낌) 위주로 얘기해서 그냥 흥미로웠고 둘 다 크게 신경 안 쓰는 편.
그런데 오늘 남자가
중3때 여사친이랑 집에 놀러왔다가 옷벗고 알몸으로 삽입 직전까지 갔다가 아빠한테 걸린 얘기를 함
여자는 전여친이랑 관계했을 때 이랬다 라던가(이건 여자가 걘 어땠냐 가슴컸냐?? 물어봄) 바람난 얘기까지는 괜찮으나
그런 모사모사한 첫경험?얘기를 자세히 들으니 기분이 울렁거리고 정떨어지는 것 같다고
그 장면이 상상된다고 너무 더럽다고 함
남자는 아니 이제껏 이런 19금 얘기도 아무렇지 않게 해놓고 갑자기 정떨어진다니 이게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감 그리고 7년전 어릴 때 얘기니 괜찮을 줄 알았다는 입장
여자는 오히려 중학생 때 그런 일이 있었던 게 더 이해가 안 가고, 성인이 되어서 관계를 가지고 뭐 그런 얘기보다 어릴 때 풋풋한 그런 얘기를 듣는 게 더 기분이 이상하다 함
내 진술
누가 문제인 건가요?
남자>신청자
여자>상대방으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전 연애 경험이나 특정 상황을 상세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 정떨어진다고 느꼈지만, 상대방은 과거의 19금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했던 신청인이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전 애인과의 잠자리 경험이나 과거의 19금 관련 에피소드를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정떨어진다고 주장하는 반면, 상대방은 신청인이 과거에 비슷한 종류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했음에도 갑자기 특정 경험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특정 경험에 대한 묘사가 본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반면, 상대방은 과거의 비슷한 경험들을 공유할 때는 괜찮았던 신청인의 갑작스러운 반응에 당황스러움을 느끼는 상황이야.
판단
서로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때로는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도 하지만, 듣는 사람에게 불쾌감이나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면 조심할 필요가 있어. 특히 상대방이 특정 경험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한다면, 그 감정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꼈는지, 상대방은 신청인이 왜 당황했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보자. 오늘 저녁,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며 오해를 풀고, 다시 한번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신청인은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정떨어진다'고 느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상상되어 불편했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자.
- 상대방은 신청인이 과거에 했던 '아무렇지 않게' 했던 19금 이야기 중 어떤 것이 괜찮았고, 오늘 이야기가 왜 다르게 느껴졌는지 신청인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 서로의 첫 경험에 대한 썰을 푼다면, '내 첫 경험은 말이야...' 대신 '네 첫 경험은 어땠는지 궁금해. 나는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혹시 너도 비슷했어?' 같이 서로를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시작해보자!

지킬 선이라는 게 있는겁니다. 지금까지 괜찮다고 해서 모두 수용되는 게 아니에요.
우리도 전연인 얘기 가끔하고 그러는데 님들 좀 토나옴.. 걍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역겨움임
걍 그렁얘기 하지맙시다
수준떨어지게.. 뭐하능걸까요?? ㅠ그러니
결국 듣기싫고 안해도될말까지 하게되는거에요
걍 둘다 똑같은데 뭘… 걍 둘이 만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