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동거를 하는 상황이고 제가(남자친구) 어제 저녁에 여자친구가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해서 제 물건을 물을 따라서 가져다 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을 먹으려는데 제 물 컵이 어제 여자친구에게 가져다준 침대쪽에 있고 여자친구 물컵은 식탁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물컵으로 제가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여자친규가 제가 마시고 있던 물컵을 뺏고 제 물컵 가져다가 마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내가 물 떠다줘서 내 컵은 방에 있는 상황이고 너 컵으로 좀 마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다해서 그러면 내 물컵 가져다달라고 하니까 싫다고 하면서 방 문을 세게 닫고 들어갔습니다 평소에도 내로남불 같은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내 진술
평소에도 내로남불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어느정도 자기도 내로남불기질이 있는걸 인정함
남자가 사랑하면 물떠다주고 여자가 해달라고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여자친구가 저한테도 잘해주지만 꼭 이상한 포인트에서 고집?자존심?이 쎄짐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물을 떠다줬는데, 다음 날 자신의 컵을 상대방이 쓰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컵을 사용하자 자신의 컵을 가져가라고 했고, 이 과정에서 갈등이 생겼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을 위해 물을 떠다줬지만, 다음날 상대방이 신청인의 컵을 사용하자 서운함을 느꼈고, 이로 인해 다툼이 발생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서로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예쁘지만, 각자의 물건에 대한 작은 고집이나 서운함이 오해를 부르는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가 되지만, 상대방도 자신만의 기준이 있었을 수 있어. 서로의 물건을 편하게 사용하는 문제는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대화해 보면 좋겠어.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도록, 서로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내 물건'이라는 생각 대신 '우리 물건'이라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오늘 밤, 서로에게 따뜻한 물 한 잔을 건네며 웃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상대방을 위해 물을 떠다줄 때 '내 컵'이 아닌 '우리 컵'으로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보기
- 서로의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들을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 갖기
- 상대방의 물컵을 쓰며 '왠지 내 컵을 써야 할 것 같았어!'라고 귀엽게 말하며 웃음꽃 피우기

본인도 알고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뭐 어쩝니까.. 남친분이 받아줄 수 있을 거 같으면 만나고 아님 헤어져야겠지요.
엥 저 여자인데 .. 별것도 아닌 걸로 왜 저런데요 일단 물어 봐요. 뭐가 기분나빴는지
제 생각엔 물컵이 아니라 다른것때문에 은근 짜증나고 서운했는데 내 물컵으로 물먹네? 짜증나! 먹지마 하고 들어갔을꺼같아요
진짜 물컵때문이면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