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이런걸로 서운하면 속좁은거에요?

원래는 추석 각자 보내고 주말에 만나기로했어요 그 친구 자취방으로 제가 가고 그친구는 본가에서 내려와요. 근데 그 친구 본가랑 자취방이랑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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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원래는 추석 각자 보내고 주말에 만나기로했어요
그 친구 자취방으로 제가 가고 그친구는 본가에서 내려와요. 근데 그 친구 본가랑 자취방이랑 그렇게 멀지도 않고 오는 기차도 몇개 있었어요
저는 추석이라 기차가 매진이라 거의 새벽기차
타고왔는데 본인은 더 전에 올수있는데도
저 도착하고 한참뒤 기차타고 온대요

솔직히 마중은 바라지도않는데 제가 그래도
그친구 지역까지 가는건데 일정도 없으면 나름
비슷한 시간에는 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계속 원래는 내일 만나는거였는데 저땜에
일찍가는거다 이러면서 답답해하더라고요

저는 그친구가 제 지역까지 와줄땐 무조건
먼저 마중나가 기다렸는데 제가 이 일로
서운한 티를 내니까 지도 짜증만 엄청내는데
서운해요;

내 진술

더 일찍 만날수도 있는데 장거리라 맨날
보는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굳이 늦게 오는이유는
본인 늦잠편하게 자려고 하는거밖에 안보여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추석에 각자 본가에 갔다가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상대방이 신청인보다 늦게 도착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는 사건이야.

사실관계

추석에 각자 본가에 갔다가 주말에 만나기로 했으나, 상대방이 신청인보다 늦게 도착하는 일정에 대해 신청인은 서운함을 표현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만나는 시간이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더 일찍 올 수 있었음에도 늦게 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껴.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듣지 못했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돼. 특히 상대방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면, 서로의 이동 시간을 고려해서 조금 더 배려해 주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을 들어봐야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마음이 더 이해되는 상황이야.

주문

그래도 우리,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서로의 이동 시간과 마음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혹시라도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풀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상대방에게 '네 도착 시간에 맞춰서 나도 좀 더 일찍 갈 수 있었는데, 네가 편하게 오길 기다리는 마음이었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자.
  2. 상대방이 왜 늦게 도착하는지, 혹시 다른 사정이 있었는지 차분하게 물어보고 다시 한번 들어보기.
  3.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다음엔 우리 같이 기차표 예매할까?' 라며 다음 만남을 기대하는 오글거리는 대화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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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9월 26일

잉? 뭐하러 자취방에서 만나요? 기차역에서 비슷한 시간에 만나서 같이 가야죠??
남들과 비교하며 연애하는것도 웃기긴 한대요 보통의 연인은 남자가 데릴러와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손님인데 같이 만나서 들어가야죠
앞으로는 나 기차 없어서 이시간에 도착하네 너도 이 시간 도착하게 끊어 이렇게 말하세요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9월 26일

본인이 해놓고 바라지마세요…
안해주면 그정도인사람인거죠
전 아무것도안해줘도 한없이 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거든요?
이런사람 만나세요

마찌 친구 20198호 2026년 09월 26일

걍 먼저 해주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