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희는 동거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약속이 있어서 나가면 빠르면 새벽 1시 늦으면 3시에 들어와요
저는 안들어오면 잠도 잘 안오고 잠들더라도 잠귀가 밝아 들어오는 소리에 깹니다
그래소 일찍 들어오라고도하고 술도 조금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는데 남친이 느끼기에는 그렇게 말하는 제 말투에서 싫은 티가 많이 나서 눈치가 보이고 짜증난다고 하더라고요
남친이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술먹고 사고도 많이 치고 크게 사고친 적도 있어서 더 그런것도 있어요
집은 제 명의고 보증금.월세.공과금 전부 제가 냅니다
내 진술
같이 사는 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인이 늦게 귀가하는 것에 대한 신청인의 서운함과, 이에 대한 상대방의 눈치 보임 및 짜증 발생.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늦은 귀가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며 일찍 들어올 것을 요구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투에서 싫은 티를 느껴 눈치가 보인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과거 음주 사고 이력이 신청인의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동거인으로서 상대방의 늦은 귀가로 인한 불안감과 수면 방해를 겪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까지 홀로 지고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잔소리 톤으로 인해 눈치가 보이고 짜증이 난다고 느끼고 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늦은 귀가로 인해 신청인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집안의 경제적 부담을 홀로 지고 있는 신청인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불편함만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신청인의 말투에서 비롯된 상대방의 눈치 보임 역시 이해는 되나, 동거인으로서의 책임과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오늘부로 새벽 1시 이전에 귀가하도록 노력하고, 부득이 늦을 시에는 사전에 신청인에게 연락하여 불안감을 최소화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귀가 시간에 대한 불안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상대방이 눈치 보이지 않도록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도록 노력한다. 이 판결은 햄스터 판사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내려진 것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다음 판결에서 더 무거운 책임을 묻겠다. 쳇바퀴 돌듯 똑같은 싸움은 이제 그만, 햄스터처럼 굴러가자!
화해 미션
- 오늘 밤, 상대방은 1시 이전에 귀가 후 '오늘 늦어서 미안해, 네 걱정할까 봐 미리 연락 못 했어. 다음부턴 꼭 연락할게!'라고 말하기
- 신청인은 상대방이 귀가했을 때 '오늘 걱정 많이 했어. 그래도 이렇게 돌아와 줘서 다행이야.'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귀가 시간에 대한 솔직한 마음 표현하기
- 두 사람, 서로의 '눈치 보임'과 '서운함'을 각각 햄스터 볼주머니에 넣고 굴려버리기!

짜증이 왜 나? 맘대로 할 거 연애는 왜 해?
따로사세요
배려도 못받고 왜 집에서 키움?? 내보내요
못내보내겠으면 보증금 월세 공과금 반 이상 내라고 해요;;
얻어사는 주제에 알아서 기어살라고 하세요
방앗간인 줄 아나 걍 나가 살아라
남친이 알아서 잘 했고 지켰다면 사연자분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겟져.. 술먹고 사고 치는 거 ㅈㄴ 최악 아무것도 안내면서 저런 거 하나 못 지켜줄 거면 그냥 나가 살라구 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눈치는 봐야지
님도 똑같이해봐
술을 안먹으면 남자친구 자고있을때 들어오고해 거기서 짜증내면 내로남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