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 남자친구가 개강을 하면서 일주일에 적으면 1,2번 많게는 3,4번 친구 집에서 자는 일이 있었고,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저와 보내는 시간보다 다른 일정이 우선되는 것처럼 느껴져 서운했음.
* 잠깐 낮잠을 잔 사이에 연락없이 친구네 가고 있었음
* 그래서 언제 오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계속 물어봤는데 남자친구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묻는 게 부담스럽고 짜증났던 것 같음.
* 대화 중 남자친구가 “가”, “그만해”라고 말했고, 저는 대화를 거부당하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아 상처받았음
* 반대로 남자친구는 본인이 그만하고 싶다고 표현했는데도 제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힘들었던 것 같음.
* 그 이후 남친은 아무말도 없이 대화를 하던 중 2시간 가량 사라짐 근데 내가 20통 넘게 전화를 걺
* 연락이 와서 보니 남자친구가 “걱정하지마”,“공부중 연락하지마“라고 보냄
* 이후 연락과 전화 문제까지 이어졌고, 저는 대화로 풀고 싶었지만 남자친구는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서로 원하는 방식이 달랐음.
* 결국 서운한 문제 자체뿐 아니라, 갈등이 생겼을 때 저는 대화하려 하고 남자친구는 거리를 두려고 하는 차이 때문에 싸움이 커진 상황임.
내 진술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전화 20통 건건 많이 걸었고 집착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의 변명을 해보자면 저는 실습 중이여서 새벽 5시 반에는 일어나야해서 대화를 조금이라도 하고 자고 싶어서 더 과하게 전화를 했던 것 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상대방님 질문자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지 않아요. 질문자님이 더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렇게 보이시는군여…감사합니다 제가 남자친구의 표현 방식에 익숙해져 있던 거 같아요…
어려서 아직 친구가 더좋고 나가놀기 좋아하는거같은데 더 잔득놀아라고 풀어주세요 그리고 신청자분을 더 사랑할줄아는 사람을 마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