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같은 문제로 계속 싸워서 마음이 힘들어요

사내 커플인지라 계속 회사일 때문에 많이 싸우다가 지금 서로 한테 지친 상태에요..원래는 그냥 제 마음이 허하다가 다시 그래도 잘 지내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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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사내 커플인지라 계속 회사일 때문에 많이 싸우다가 지금 서로 한테 지친 상태에요..원래는 그냥 제 마음이 허하다가 다시 그래도 잘 지내보자는 식으로 제가 월요일에 지 좋아하는 고기도 먹이고 후식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디저트까지 먹이면서 내가 왜 이러는지 알아? 했더니 단순히 지 좋아해서 이러는 거래요;;; 너무 애처럼 말해서 그 당시에 너무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아니다 우리가 치고박고 싸워도 다시 그래도 우리가 좋아해서 얘기하는거니깐 다시 시작해보자 라고 얘기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디저트에 눈에 팔려서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집가서 그래도 다시 잘 지내자라는 말 오겠지 오겠지 했는데 그냥 혼자 잘먹고 게임하고 잔다 라는 밖에 얘길 안하는거에요..그래서 너무 서운했죠..
다음날 같이 아침에 커피마시면서 다시 얘기했어요 내가 왜 어제 밥사주고 그랬냐고요...근데 또 너 나 좋아하니깐 사준거잖아 라고 답해서 아침부터 짜증냈죠..그 디저트에 정신팔려서 내 얘기 귓등으로 안듣고 뭐하냐고...나도 잘해볼게 라는 그 한마디가 어렵냐고요.. 그러다가 어제 새벽까지 그 얘기때문에 싸우고서로 다른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엄청 싸웠어요어케하죠..

내 진술

그냥 전 단순히 나도 잘해볼게라는 대답이 원했는데 단순히 좋아해서 라는 대답이 너무 싫었어요..그리고 싸워가면서까지 끝까지 그런 대답을 안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싸우면 너는 얼마나 잘냤는데 나한테 그러냐 어제는 지 재산을 얘기하면서까지 너는 줏대없으니깐 그렇게 살아라 이런말을 하더군요..
어제 저도 진짜 개지랄햇긴했는데 (추격형) 내가 이렇게까지 왜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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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49641호 2026년 09월 30일

상대방한테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다이렉트로 말하세요 우리도 누가말안해주면 모르듯이 똑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