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안됐을때 대략 50일정도 남자친구 친구들이나 보고싶다고 해서 술자리나감 거기에 남친친구 여친들도 있었는데 다 20살21살 나 26살이었음 당연히 걔네는 대학생새내기고 난 직장인 4년차인데 걔네들 봤을때 그냥 아기같고 귀여워보였음 남자친구들 화장실 갔을때 나 포함3명정도 남친 기다리고있는데 그 중 한명이 나보고 자기네들보고싶어했었냐고 물어봄 내가 그게 뭔소리냐니깐 나랑 내 남친이 자기네들이랑 친해지고 싶어 자리를 만들었다고들었다고함 난 그랬냐?하고 남친한테 물어보니 자긴그런적없다고 걔네한테 그래서뭐라했냐해서 그냥 아 그랬냐라고만 대답함 1년정도 지나고 내가 남자들은 모르고 여자들끼리만 아는그런 미묘한게있는데 걔네가 나한테 이렇게얘기했다하니 내가 걔네한테 열등감있고 이뻐서 질투나서그런거라함 내가 기분나쁘다고하니 장난치고 스킨십으로 넘어갈려함 이 문제로 몇번이나 싸웠는데 결론은 내가 별것도아닌걸로 이상한사람이라고함 내가 하는얘기끝나지도않았는데 너가 오해한거네걔네가 그런뜻으로말한게아니네라는 말만하면서 내가느꼈던 감정을 다 이상한사람으로 만듦
내 진술
내가 기분나쁘다했는데 장난식으로 넘어가면서 내가걔네한테 열등감있고 이뻐서 질투하는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게기분나빴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남자친구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느낀 서운함과, 그 후 상대방이 신청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않고 오히려 열등감이나 질투로 몰아간 점이 문제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술자리에 나갔다가, 친구들의 여자친구들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오해할 만한 상황이 있었다고 느꼈어. 이후 상대방은 신청인이 그 상황에 대해 느낀 감정을 열등감이나 질투 때문이라고 말하며 신청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감정을 존중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린 것 같아 많이 속상했겠구나 싶어. 상대방은 당시 상황을 장난으로 넘기려 했지만, 신청인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놓쳤던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해 볼게.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특히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설명하기도 전에 상대방이 '네가 오해한 거야'라며 몰아세우는 듯한 상황은 관계에서 큰 상처가 될 수 있거든. 이런 부분은 앞으로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앞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오해가 쌓이기 전에 따뜻한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자기 전에, 신청인이 술자리에서 '아기 같고 귀여웠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상대방에게 차분히 다시 이야기해보자.
- 상대방이 '열등감 때문에 질투한다'는 말을 했을 때, 신청인이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나빴는지 '네가 ~해서 나는 ~라고 느꼈어' 방식으로 설명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내 친구가 너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라고 자랑하거나 험담하는 대신, '내 친구가 너를 보면서 이런 점을 좋아하더라' 하고 긍정적인 말만 한 번씩 주고받아보자.

친구들 여자친구는 어린데 너는 아니라고 본인도 무의식중에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