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뭔가 대화 하는 도중에 저는 화를 낸적이 없는데 왜 화를 내냐고 물어봐요. 제가 원래 조곤조곤 말하는 편이 아니라 좀 과장된 몸짓과 말투를 가지고 있는데 전 정말 화난게 아닌데 화난게 아니었다고 말을 하면 왜 인정을 안하냐면서 화내요 전 너무 억울하고 그쪽은 계속 제가 인정을 안한다고 생각해서 화가 난대요. 그래서 제가 화낸다고 느낄 수 있겠다고 말해도 왜 자기를 예민한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드냐고 화내서 너무 답답해요 이건 그냥 서로 안맞는거겠죠 결국 둘 다 서로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하고 싸우게돼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내 진술
저는 진짜 화낸 적이 없는데 싸우기 싫어서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면 또 왜 화냈냐고 그 친구가 화내고 화를 안냈다고 하면 왜 인정안하냐고 화내고 계속 그냥 도돌이표라 너무 지쳐요 답이 없는걸까요 ?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화난 게 아닌데 상대방은 신청인이 화낸다고 느끼고, 신청인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상황인가 봐. 서로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해서 답답한 거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몸짓, 말투가 과장될 뿐 실제로는 화난 게 아닌데, 상대방은 신청인이 화낸다고 느끼지만 신청인은 인정하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 접수된 상태야.
고려사항
신청인이 말할 때 과장된 몸짓과 말투를 쓰는 편이라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상대방이 신청인의 그런 모습을 보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모두 이해가 돼.
판단
서로의 표현 방식과 감지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긴 오해로 보여. 신청인이 화난 게 아니라고 말해도 상대방은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껴서 답답한 것 같고, 신청인은 자신의 의도가 왜곡된다고 느껴서 억울한 상황인 것 같아. 이건 서로 안 맞는 게 아니라,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야.
주문
서로의 표현 방식을 조금 더 이해해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은 좀 더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설명해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투나 제스처가 꼭 화를 의미하는 건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들어봐주자. 서로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인정해주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곧 따뜻한 화해의 꽃을 피울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신청인이 '화난 게 아니다'라고 말할 때, 상대방이 들을 수 있도록 '지금 내 말투나 표정이 좀 격해 보일 수 있는데, 사실은 ~한 기분이야'라고 덧붙여 말해보자.
- 상대방의 말을 듣고 '내가 예민하게 반응했나?' 싶을 때, 바로 '네가 이상한 거야'라고 하기보다 '지금 내가 ~라고 느꼈는데, 네 말은 ~라는 뜻이야?'라고 한 번 더 확인해보자.
- 서로 마주보고 앉아,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각자 '내가 ~라고 느꼈다'라고 말하고, 상대방은 '아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여주기 (총 3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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