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알바 끝나자마자 전화 걸었는데 계속 안 받아서
아까 낮잠 잤는데 또 자나..? 하고 전화 몇 통 더 걸어봤는데 안 받아서 자나 보다 하고 넘김. 1시간 좀 더 지나고 갑자기 전화가 옴. 게임하면서 폰을 뒤쪽에 진동으로 해놓고 충전시키느라 연락이랑 전화 오는 걸 못 봤고 까먹었다 함.
내 진술
평소에는 일 끝나고 전화하면 바로 전화받는 사람이라 고의가 아닌 걸 알지만 끝나는 시간 지나면 먼저 폰이라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시간이라도 인지할 수 있었는데 실망이라고 서운하다고 함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나도!!! 방금!!! 남자친구 퇴근하고 전화할려고 안 자고 기다렸는데 친구랑 밥 먹으러 간대서! 서운한 티 쫌 내고 맛잇게 먹으라고 햇는데!! 도착했다는 연락도 없고 먹는다는 연락도 없어서 내가 먹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먹고 있다고 말하는 걸 깜빡했대 지이인~~~짜 서운함 ㅡㅡ
자주 반복된 거면 모르겠으나 그런 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