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 같은 반에 친한 형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형 여자친구랑 친해지기 시작함.
그 형이랑 형 여자친구랑 같이 있을 때 형 폰으로 내 남자친구랑 형 여자친구랑 디엠도 자주 하기 시작함. 그 형이랑 여자친구랑 전화할 때도 남자친구가 껴서 몇마디 나누고 함. 이때부터 남자친구는 내가 그 여자친구랑 얘기하고 친하게 교류하는걸 안좋아한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었음.
가장 심했던 건 그 형 여자친구가 로블록스 할 때 남자친구가 따라들어가서 둘이 같이 로블록스 함.
또 그 형 여자친구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거짓말 함. 그냥 그 누나가 게임하고 있길래 따라 들어가본거고 화낼까봐 거짓말 했다고 함.
내가 그 다음날 어제 형 여자친구랑 게임 한거 형도 아냐고 물어보니까 형도 알고 나랑 내 남자친구랑 형 여자친구랑 셋이 로블록스 앞으로 같이 하라고 했다함.
내 진술
남의 연애에 자꾸 끼려들고 따지고 보면 생판 남인 아는 형 여자친구랑 친하게 지내려는 남자친구도 이상하고
남자친구의 아는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는 여자도 이상하고
자기 친한 동생이랑 여자친구가 친하게 지내도록 주선해주는 그 형이 제일 이상함
난 심지어 그 커플 둘 다랑 아는 사이도 아니고 친분 1도 없는데 지들끼리만 재밌으려고 저러는게 너무 무례하고 화가남
나에 대한 배려는 아무도 하지 않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성 문제는 과한 거 아닌 이상 대부분 이성 문제 만드는 쪽이 잘못이라 생각함 이 경우도 마찬가지... 애인이 싫다는데 왜 굳이 이성과? 히키코모리여도 이건 이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