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3년넘게 만난 커플이였고 어제 헤어졌는데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근데 최근에 남자친구가 돈적으로도 취업 미래 등등 이유로 고민하고 힘들어하고있는걸 알았고 부담주기 싫어서 만남을 줄이고 데이트비를 아끼자는 얘기를 했고 어제 저녁에 제가 남자친구 동네 가서 잠깐 얼굴 보자 하고 만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평소랑 너무 다르게 멍을 때리길래 할 말 있어? 왜그래? 했는데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고 우리그 여기서 그만하면 어떨거같아 이러는거에요 울컥했죠 눈물을 참고 얘기 했어요 슬프겠지 근데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가 생각을 했었대요 계속 저를 왜 만나는지 근데 답이 안 나왔대요 왜 만나는지 모르겠대요 그래서 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요새 돈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저한테 다 해주고 싶은데 그러지도 잘해주지도 못한다는것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생각 할 시간을 달라길래 제가 오빠한테 뭘 바라고 만나는거 아니고 좋아하니까 그거 하나로 만나는거라고 했는데 너무 비참해진대요 제 앞에서 돈 없는 모습이 그래서 결국 얘기를 하다 제가 더 나중가서 오빠한테 나 안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난 그때 더 상처 받을거같다고 얘기를 하고 끝났는데
내 진술
만ㄴ난 당일 만나기전까지만해도 변하지말자 이런식으로 남자친구가 얘기를 했었고 뭐 항상 결혼하자는 식으로 제 마음이 변하지만 않으면 저랑 결혼 할 수 있을거같다고 근데.. 진짜 상황이 힘들어서 헤어진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식었는데 헤어질 핑계였을까요 시간을 달라했을때 기다려줬어야 했을까요.. 4년이란 시간이 짧은것도 아니고 정말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전 절 좋아하는데 그 상황때문에 그만하자했던거라면 잡았을거에요 기다려줄 수 있다고 근데 절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는말에 눈물이 안 멈췄어요 너무 오래 만나서 익숙해져서 아무생각이 안 드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말에 이별이 맞는거같아 이별을 말했지만 하 진짜 저도 제 맘을 잘 모르겠어요 .. 댓글로 많이 의견 주세요..ㅠ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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