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헤어져야 하는걸까요?

현재 400일 넘은 학생 커플 입니다 우선 전 여자측 인데요 아무리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을 하거나 혼자 생각을 해봐도 제가 좋아하는건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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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현재 400일 넘은 학생 커플 입니다 우선 전 여자측 인데요 아무리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을 하거나 혼자 생각을 해봐도 제가 좋아하는건지 사랑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우선 헤어지잔 말이 나오지 않아요 해어지자기엔 사랑하는 것 같은데 사랑한단 말과 보고싶다는 말이 잘 나오지 않아요 근데 헤어지는건 또 아닌 것 같고 정인지도 모르겠어요 사랑이 식은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냥 마음이 복잡해요 그렇다고 뭔가 해어짐을 상상하면 막상 슬프진 않아요...상대방의 말투나 행동으로 지쳤던거고 막 잘못한게 엄청 잇는게 아니라서 헤어짐의 결심히 안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조언 듣고싶어요...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내 진술

흠 그냥 정말 제 맘을 모르겠어요 너무 잘 서운해하고 생각이 1차원적이라 논리적이지 않은 말로 절 이기려 해서 제가 얘기를하면 자기의 이치에 맞지 않아 절 답답해 합니다...이런 면으로 제가 많이 지친것 같은데 또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사랑하는 걸 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애정 표현이 줄고 상대방의 말투와 행동에 지쳐 마음이 복잡하다 하거늘, 사랑하는 감정 자체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괴로워하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400일 넘은 커플이나, 연인에 대한 감정이 사랑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 중이로다. 다만, 상대방의 행동으로 지친 면은 있으나 이별을 결심할 만큼 큰 잘못은 없다고 여기느니라. 상대방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아니하였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이 복잡하고 감정의 변화를 겪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거늘,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필요함을 가상히 여기노라.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은 유죄다 찍!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하노라. 그러나 마음이 복잡하다 하여 관계를 단정 짓기보다, 스스로의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볼 시간을 갖는 것이 우선이니라.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은 스스로의 감정을 명확히 인지하고,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라. 그리하여 애정 표현이 줄어든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서로에게 다시금 온기를 불어넣을 방안을 모색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네 마음속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종이에 적어보고 '이게 진짜 내 마음인가?' 되짚어보라.
  2. 연인에게 '요즘 내 마음이 좀 그래'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차분히 들어보라.
  3.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떠올리며, '우리 그때 참 좋았지?' 라고 말하며 꽁꽁 언 마음을 녹여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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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65473호 2026년 10월 02일

그런 말을 봤어요 헤어질까 말까 할때는 헤어질때가 아니고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하지 라고 생각하면 헤어질때라고.. 헤어질땐 헤어져야겠다 이 생각이 들던데요ㅠ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10월 02일

권태기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