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전여친 문제로 전남친이랑 헤어지게 됐었거든요 일단 저희 재결합은 2번 했고요 원래도 제가 걔의 전여친을 헤어지기 전 다시 만나고 나서도 계속 걔랑 대화가 나뉘던 말이에요 이번에 또 다시 재결합 하면서 저랑 걔랑 전여친문제로 싸우게 됐는데 일단 걔의 전여친이 진짜 멘헤라에요 엄청 힘들었어서 자해한거 찍어서 제 남자친구한테 보내는 그런 여자였거든요? 일단 처음엔 자긴 전여친이랑 자기가 만나면서 정말 힘들 때 많이 도와줬던 사람이다 난 걔 사람으로써 좋아한다 이런 식의 말을 하고나서 자기도 말 실수 한걸 깨달았는지 장문으로 내가 좀 당황해서 그렇게 말한거다 자긴 너 없으면 안된다 너가 원하면 걔랑 맞팔도 끊고 남처럼 지낼 수 있다 했어요 근데 이번에 싸우면서 자긴 왜 해야하는지 ㅁㄹ겟다고 저한테 화내더라고요 어떡해야할까요 아직 헤어지기엔 제가 너무 얠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고 싶은 감정보단 너무 속상한 감정이 앞서네요
내 진술
아 제가 자꾸 그 전여친이 생각이나서 좀 신경이 쓰인다 불편하다 라고 말을 했어요 걔 전여친이랑 팔로우를 두 계정을 하고있어서 하나만이라도 지워달라 하니까 자긴 너 때문에 왜 인간관계를 정리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싫다 싫다는데 왜 자꾸 말하냐 이런식으로 싸움이 번지다가 결국 걔가 이제 자기가 사랑하던 너가 아닌거같다 이러는데 전 왜 그 전여친 맞팔 하나때문에 그런 말까지 나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님 가스라팅을 너무 많이 당한건가요 이번에 금요일에 만나서 대화하기로 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알려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전 여자친구와의 맞팔로우 관계 정리를 요구했으나, 상대방은 그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이 심화된 사안.
사실관계
신청인은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 정리를 원했으나, 상대방은 인간관계 정리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했다. 결국 상대방은 신청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발언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전 여자친구 문제로 과거에도 힘든 경험이 있었고, 이번에도 비슷한 감정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꼈다. 상대방은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한 신청인의 요구를 부당하다고 느꼈다.
판단
신청인의 불안감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인간관계에 대한 과도한 개입은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상대방 역시 신청인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입장만 고수한 것은 관계 악화의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책임은 쌍방에게 있다.
주문
본 법원은 신청인과 상대방의 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쌍방의 소통 부재와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을 인정한다. 이에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오늘 금요일, 만나서 서로의 서운함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전 여자친구와의 맞팔로우 관계를 정리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며, 신청인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기 바란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금요일에 만나, '전여친 맞팔' 때문에 내가 왜 속상했는지 구체적인 감정을 상대방에게 차분히 설명하기
- 상대방에게 '내 인간관계 왜 정리해야 하냐'는 말의 진짜 의도를 묻고, '내가 원하면 걔랑 남처럼 지낼 수 있다'는 말의 진심을 다시 확인하기
- 오늘 밤, 상대방에게 '네가 사랑하던 내가 아닌 것 같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묻고, '네가 원한다면'이라는 전제를 빼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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