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지금 사귄지 480일 정도 되었고 요즘따라 남친 이 살 뺀거 보고싶다 이런말을 자주했었어 근데 군대가기 전에는 이런 얘기 안해놓고 왜 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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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지금 사귄지 480일 정도 되었고 요즘따라 남친 이 살 뺀거 보고싶다 이런말을 자주했었어 근데 군대가기 전에는 이런 얘기 안해놓고 왜 군대가 서 이런말을 하냐 해서 남자친구가 말하기 시작 했어 정리하자면

1.알고보니까 남자친구랑 작년에 잠깐 헤어진 상태때 나를 한 번본 형이 남자친구보고 잘 헤 어졌다며 내 외모나 몸평을 하면서 욕을해서 남자친구가 싸운 전적이었음
2.자기는 남들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이라 더 그런 것 같다하면서 고1때 여자친구 사귄적있는데 주위에서 니가 훨씬 아깝다를 많이 하니 진짜 그런거 같아서 헤어진적도 있었다 말함
3.그래서 내가 무슨말을 하고싶은거냐라고 물으니 예전에는 내가 통통하다거나 그런생각한적 없는데 주위에서 그런말을 하니 내가 통통해보인다함(군대에서 cctv병들이 지나가는 여자보고 자기눈엔 안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고 이런걸 많이 들으니까 이러면 안되지만 자기 기준도 조금씩 바뀌는것 같다라고 말함)

나는 통통하다고 남친이 생각하는건 괜찮아 왜냐면 난 객관적으로 봤을때 통통한 편이 맞거든 근데 내가 걸리는건 남의 말에 이렇 게 잘 휘둘리는데 남이 나에대해 언제 어떻게 더 나쁘게 말할지 모르잖아 난 계속 신경쓰일거같아

내 진술

나는 지금 통통하다고 남자친구가 생각하는건 괜찮아 왜냐면 난 객관적으로 봤을때 통통한 편이 맞거든. 근데 내가 걸리는건 남의 말에 이렇 게 잘 휘둘리는데 남이 나에대해 언제 어떻게 더 나쁘게 말할지 모르잖아 그럼 남자친구는 또 내 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고 그럼 난 상처받을거 같아 지금 난 지레 겁나는 상태야 이걸 남자친 구한테 말했을때 남자친구 반응이 그런거 아니 다 그런식으로 휘둘리진 않는다라는 명확한 답 변이 나오면 계속 만나고싶은데 그게 아니면 솔 직히 잘 모르겠어 그냥 휴가 나오거나 했을때 얘 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외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하는지 계속 신경쓸거같고 관계할때 도 내 몸을 보여주기가 힘들거같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타인의 외모 평가에 쉽게 휘둘리는 모습에 불안감을 느끼고, 관계 지속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 상대방은 자신의 기준이 타인의 말에 영향을 받는다고 인정하면서도, 신청인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는 입장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군대에서 외모 관련 말을 자주 듣고, 그로 인해 신청인의 외모에 대한 기준이 변한 것 같아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과거 연애 경험에서도 타인의 평가에 영향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신청인에게는 그런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이 타인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상대방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돼. 상대방 역시 자신의 행동이 신청인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판단

상대방의 말은 외부 시선에 영향을 받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신청인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조금은 안심해도 좋을 것 같아. 다만, 상대방이 자신의 기준을 좀 더 단단하게 세우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신청인의 불안감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 것이니, 꾸준한 소통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자.

주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자! 상대방은 신청인이 외적으로 어떻게 보이든, 언제나 당신을 가장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는 진심을 말로도, 행동으로도 보여주기로 약속하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믿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함께 헤쳐나가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휴가 나온 상대방에게 '내가 요즘 제일 예뻐 보이는 순간은 언제야?'라고 물어보고, 상대방의 진심 어린 답변을 들어보자!
  2. '네가 통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리고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3. 서로에게 '너는 나를 볼 때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라고 속삭여주며, 햄스터 판사 몽실이가 지켜보는 앞에서 찐한 포옹을 나눠보자! 🐹💕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2개

마찌 친구 68235호 2026년 10월 04일

왜 사귀어주심?

마찌 친구 67916호 · 글쓴이 2026년 10월 04일

내일 남자친구가 만약에 남의 말에 안 휘둘릴 자신있다고 말하면 계속 만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