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랑 오늘 이별에 대해 말하기로했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할 지가 고민입니다 글쓴이 20살여자 해외 유학생이고 남자친구는 25살 군복무가 끝나고 복학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저희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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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할 지가 고민입니다
글쓴이 20살여자 해외 유학생이고 남자친구는 25살 군복무가 끝나고 복학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저희는 “마음”이라는 어플에서 만나 제가 3달동안 꼬셔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는 것도 제가 승부수를 둬서 사귀게 된 것입니다 연락을 3달 한뒤 남자친구를 보러 한국에 갔었거든요 거기에서 난 너랑 친구로 지내기 싫다 이번만남으로도 이 애매한 관계로 지낸다면 난 널 차단할거다 라고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한 뒤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돌아가서 1차. 남자친구가 실제로 만나지 못해서 너에게 마음이 커지질 못했다 라는 이유로 헤어지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거기서 다시 생각해보자 해서 한국에서 만나서 대화를 한 뒤 사이가 다시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3주뒤 남자친구가 제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2차헤어짐을 고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미래에 대해 너무 계획을 해놨고 그 계획을 너무나도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그만큼 본인 할일에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본인이 작업을 할려고 할 때마다 제가 기다리는 게 보이고 본인한테 너무 잘해주는게 보이니까 부담스럽다네요 그만큼 저한테 잘 해줄

내 진술

자신이 있나 생각도 계속 들고 하고요 그러면서 넌 나만 봐라보는 거 같아서 부담스럽다고도 하고요 그래서 전 그자리에서 조금씩 울다가 차에 남자치누한테 여기있어라 하고 뛰쳐나갔는데 뒤따라와서 옆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을 쳐다봤더니 남자친구도 울더라구요 차에돌아가서 이야기를 하자는 소리에 차에 들어갔는데 더 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넌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우냐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애가 날 좋아하는구나 감정을 받아 본 적 없음, 사랑해 보고싶어 좋아해 들어본 적 없음) 하니까 너라는 사람을 좋아했다는 사실이래요 그래서 3일만 시간을 가지자 라는 소리에 처음엔 싫다 3일이면 없던 마음이 생기냐 3일이면 너 미래계획이 바뀌냐, 넌 너의 미래 계획이 그렇게 중요하면서 왜 너의 미래계획엔 날 넣어주지 못하는거냐 하면서 반대하다가 결국엔 오늘 남자친구 학교 앞으로 제가 가서 이야기를 하기로했습니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제가 미래계획에 있어 방해물인 거 같은데 헤어지자라고 먼저 말 해야겠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4개

마찌 친구 3459호 2026년 06월 15일

좋아한 건 사실이였으나 그 좋아함의 크기가 많이 크진 않은 거 같아요 먼저 헤어지자 말 안 해도 어차피 흐지부지 끝날 거 같은데요

마찌 친구 7806호 · 글쓴이 2026년 06월 15일

남자친구가 마음이 약해서 먼저 헤어지자 못할 거 같은데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방해물이 되기 싫어요 하지만 전 제 남자친구를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 제가 놔줘야 하겠죠?

마찌 친구 7376호 2026년 06월 15일

저도 다른분 말씀처럼 마음의 크기가 크지않았다 생각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수동적인 모습들 밖에 없었으니까요. 눈물은.. 너무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저도 제가 이별통보하는 입장인데 운적 많아요. 근데 그게 미안해서+그간의 추억 때문이지, 상대가 좋아서, 혹은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운게 아니에요. 제가 우니까 상대도 혹시나 다시 잘해보고싶은건가?하고 생각했는지 포기하다가 다시 잡던데,, 전 전혀 아니었거든요..;
남자친구분께서 부담된다 라고 말씀하신거보면, 더 다가가는것보다 그냥 체념하고 깔끔하게 멀어지는게 멀리봤을때 더 도움될것같아요 (나중에라도 재회를 하고싶으신 거라면요)
안타깝지만, 마음의 크기가 안맞으면 한사람만 너무 힘들어지니까 여기서 끝내는게 맞아보여요..

마찌 친구 895호 2026년 06월 16일

남자가 헤어지자하묜 끝임 붙잡지말고 유학생활 단디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