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대외활동을 하는데 달마다 팀원들과 다같이 영상 1-2개를 찍고, 프로젝트를 하는 활동이라 팀원들과의 친밀감이 중요한 활동입니다. 활동의 성비는 남자3, 여자친구 포함 여자 2이고, 저희가 싸우게 된 이유는 대외활동 회식에 대한 견해입니다.
여자 친구의 회식에 대한 마인드는 가도 되고 안 가도 된단 마인드, 활동 사람들 활동기간에만 보고 끝나고 막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제 생각을 해서 회식 자리에 가서 술도 안 마신다 입니다.
제 입장은 별로 나가고 싶은 생각도 없다했고, 이어나갈 인간관계가 아니고, 제 생각해서 술 안 마셔주는 것도 고맙지만 그럼 돈도 아깝고, 사회생활 하는 자리가 아닌 친목을 위한 사적자리 같은데 남자친구가 기분 싫다는데 안 가주면 안되겠냐? 라는 생각이고
여자친구는 최대한 남자친구 배려해서 일찍 들어오려고하고 가서 술도 안 먹는다 그런데도 계속 간섭하려고 하는게 싫다라는 마음입니다.
여자친구의 이성친구가 섞여있는 동기 모임 술자리나 알바 회식 자리는 기분이 나빠도 가야하는 자리라서 가지마라고 하지 않았지만 이번 활동 회식은 정말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자리라서 기분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내 진술
인생을 살다보면 당연히 어쩔 수 없이 회식 자리에 참여해야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 인턴, 알바 사장님과의 자리 등등 윗사람이 오시는 자리나 사회생활이 필요한 자리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대외활동 회식에 대해서 안가도 된다고 말하면서도 사회생활이고 공적인 자리라고 하지만, 저는 밥을 먹는 방법도 있고, 이미 3개월 활동을 해오면서 충분히 친해진 거 같은데 그냥 활동의 팀워크를 위해서가 아닌 친목질을 위해 모이는 사적 모임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리면 내 기분 생각해서 안가면 안되냐라고 물었고, 물으면 여자친구는 최대한 남자친구 배려해서 일찍 들어오려고하고 가서 술도 안 먹는다 그런데도 계속 간섭하려고 하는게 싫다라는 마음이라서 서운했고 가치관 차이로 다투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여자친구의 마음은 여자친구가 직접 작성해준 워딩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서 참고해서 판결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신청자분은 그럼 여자친구가 회식이든 술자리든 가지말라고 하면 안갈수있고 가는걸 허락하되 어떤 자리가 되던 일찍 집으로 가라는 거에선 아무런 변명도 없이 수긍하며 여자친구한테 바라는 걸 신청자분께서 할수있으신가요? 신청자 분께서 기분이 나빠도 여자친구분은 최대한 두마리 토끼를 잡는거 같아서요, 술도 안 마시고 집도 일찍 들어가는데 어떤게 문제인거죠? 여자친구 분이 그 시간이 아깝다고도 안했는데 혼자서 판단은 하지마세요. 누구나 사람의 시간은 존중해야합니다.
저는 정말 공적인 자리가 아니고 저런 자리라면 안갈 거 같습니다. 안 볼 사이들이라는 전제하에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안갈 것 같습니다. 일찍 들어가는 것에 대한 기준도 다를 수 있고, 술자리의 특성상 한명이 일찍 가고싶다고 해서 바로 파토낼 수도 없는게 술자리의 특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라는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시간을 존중해야한다는 말은 명심해서 듣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읽었나봅니다 죄송해요, 하지만 서로 조율을 하면서 맞춰가야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여자친구 분께서 회식자리를 가게 되서 연락이 안되거나 이성문제의 전적들이 있더라면 신청인 분께선 지금처럼 싫다고 얘기하셔도 되는데 그런 전적이 없을 뿐더러 여자친구분도 배려하며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데 무작정 싫다고 가치관에 인해서 따지는건 아니라고 봤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 신청인 분께서도 취미 생활 하며 지내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아닙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렇게 해야 저희 관계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가치관이 정말 틀린 것인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나가야 하는 인간관계가 아니라면 제 생각에도 왜 회식을 가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가서 술도 안마시고 일찍 귀가할거라면 신청인 말대로 굳이 갈 필요가 없는 자리 같은데...
저도 이 가치관이지만 여자친구는 단체 모임이다보니 참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참여한다라고 했습니다. 서로의 가치관 차이다보니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안 가도 된다는 마인드면 안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남자친구가 안 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가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전적이야 상관없습니다 저러다 바람 납니다.
본인이 안 가도 그만이라 했으면 그만인거에요. 지금에서야 따질꺼면 애초에 저런 말 하면 안됐죠..
존중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안 가면 되는겁니다.
저도 이 가치관이지만 여자친구는 단체 모임이다보니 참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참여한다라고 했습니다. 서로의 가치관 차이다보니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남친분이 다 가지마 이러는 것도 아니고
여친 생각에도 신경쓰일 것 없는 자리인데 굳이 가서 돈쓰고 시간 쓰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왜 말은 저렇게 해놓고 굳이 가는건지 ..? 물어보셨을까요 ?
우선 저도 이번 대외활동 회식 자리는 첫 회식말고는 다 가지마라고 했습니다. 친목을 위해서라고 하면 첫회식, 활동 마무리 회식 정도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외에는 정말 굳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본인의 불참으로 인해 자리가 파토나는 것이 싫고 눈치보이고, 팀활동이다보니 공적인 자리라고 판단되고, 제가 기분 나쁘고, 제가 하라는 것만 다 하게 된다면 통제받는 기분이 들어서 간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