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작년 말) 남자친구가 친구랑 둘이서 학원 선생님을 보러간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사귄지 200일 정도가 넘어서야 그게 거짓말이고 여사친 둘 그리고 남사친 하나랑 넷이서 갔던걸 알게 됐어요
여사친 중 하나는 남사친한테 디엠으로 불쌍하다 그러고 언제 헤어지냐 그랬던 애라서 전에도 걔 때문에 싸웠었고 그 여사친 정리는 끝났어요. 여러분 같으면 예전 거짓말을 이제 알게 되었을 때 더 만날 수 있나요? 그 학원 간 날 고양이 카페도 갔는데 그날에는 친구(남자애) 둘이 갔다고 하다가 이번에 해명할 때는 자기 혼자 갔다고 하네요. 이것도 거짓말 같아요
내 진술
제가 그만 만나야 할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예전일로 이러는게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본인도 찔리니까 거짓말을 한거고 떳떳하지 않기에 한거임 사실 거짓말이라는 게 처음이 어렵지 속이다보면 두 번 세 번은 어렵지 않음 과연 남자친구의 거짓말이 만나면서 그거 하나뿐일까용 해명도 제대로 못하고 그것조차 거짓말 해대는데 뭘 믿고 만남..
이쯤 되면 신청인분도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가름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네요. 이미 신뢰관계가 많이 무너진 상태로 보여요.. 처음 거짓말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에요. 그렇다면 과거의 거짓말 뿐만 아니라 현재 하고 있는 말까지 신뢰하기는 어려워질 수 밖에요..
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이 사람이 거짓말을 왜 했을까? 보다 나는 앞으로 이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에 대해 초점을 맞춰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래갈거같진않네요
판단이 안서는 이유는 그냥 헤어지기 싫어서 그러시는거에요 이미 글에서도 헤어지는게 맞다는 판단은 머리에 있으신거같은데요 헤어지는게 맞긴하죠 내가 누군가를 의심하고 누군가에게 속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아깝고 나에게 안좋은 성격과 가치관 등의 후유증을 남기는지 아셔야합니다
그만 만나세요.. 거짓말은 사소한 거짓말이든 큰 거짓말이든 똑같이 나쁘고요 선의의 거짓말 이딴 거 없습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아주 작은 거짓말을 했었는데 4시간동안 지@랄했습니다 무릎꿇고 빌 때까지 지/랄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헤어지는게 맞는데 열받는다 헤어지면 그 여사친이 얼마나 신나할지 으
남친분이 무슨 말을 해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의심 안하실 수 있으시면 계속 만나세요. 신뢰는 깨진 유리잔과 같아서, 깨지면 이어붙일 수는 있으나 사용하면서 그 자국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걸 새것처럼 다시 붙일지, 아님 더 새로운 균열을 만들지는 남친분 행동에 달렸어요. 여친분이 지금 이르게 이별하는 것으로 후회하기 싫다면, 더 지켜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뢰도 안 가고 믿음도 못 가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사귀면 사귈수록 생각나고 더 못 믿게 되니까요.헤어진 후에 여사친이 좋아할거 같아도 그보다 잘 살고 잘난 남친 만나서 행복해 하면 그것 또한 복수 입니다. 여자들은 자기 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던 행복해 보이면 이갈아요 그니까 옆에 있는 남친 버리세요 그 사람은 어쨌든 다른 여자를 만나도 여사친을 만나도 당신한테 했던거 그대로 하는 사람 입니다.거짓말은 기본이구요
거짓말에 심지어 같이 간 사람이 문제있는 여사친이다? 신뢰와 믿음이 이미 깨진 상태라 이 이후로 관계를 이어가도 의심과 불안이 생기실 거고 거짓말은 못 고칩니다.. 처음이야 어렵지 그 이후로는 버릇처럼 거짓말합니다.. 신청인분만 힘들어지는 관계가 되니 쉽지 않겠지만 정리하시는 게 나을 듯 합네요..
거짓말은 앞으로도 반복 될 거에요. 특히 여사친 문제라면 앞으로 쭉 숨기고 같이 놀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런 걸로 거짓말 치는 사람은 큰 충격 받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안 바뀔겁니다... 헤어지면 지금 당장이야 공허하고 힘들고 보고 싶겠지만, 계속 되는 거짓말에 결국 본인만 지치게 되고 상처만 가득 생길 거에요 ㅠㅠ 제발 용서 할 수 없는 거짓말 치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ㅠㅠ 님은 지금 남자친구 말고도 다른 분에게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이 얘기를 친구한테나 가족한테도 할 수 있어요? 못하죵? 바보가 아닌이상 흐려질 판단도 아닌거 알텐뎁숑…
완전 중립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사귄지 얼마 안 됐을 때고 서로 조심해야하는 시기이지만, 사귀자마자 서로 여사친, 남사친을 바로 끊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남자친구가 본인이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신청자님께 잘 보이고싶은 마음에 거짓말을 쳤던 것 같아요. 이제 여사친 정리도 다 했고 200일이 넘었으면 웬만한 인간관계는 정립이 됐을 거예요. 저라면 이번엔 넘어갈 것 같고 다음에 비슷한 일이 또 생긴다면 사람은 바꿔쓰는 거 아니라는 생각으로 바로 헤어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사귄지 얼마 안됐고 어려보이는데 기회 많아요 더 많이 경험해보세요
이미 거짓말을 하고 그걸 알게 된 이상 신뢰는 깨져버렸고 계속 의심하게 될 거임.. 그걸 감당하고 만날 수 있으면 계속 만나고 아니면 빨리 정리하시는 게 맞는듯
신뢰가 깨지면 다시 붙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