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부터 무슨 클랜 사람인지 뭔지 여자 둘이랑 본인 친구들 끼워서 게임하길래 그냥 둿음 (딱히 기분은 안 나빳음 여성편력 잇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취미 생활이니까)
근데 오늘 퇴근하자마자 바로 게임 키면서 또 똑같은 여자랑 둘이서 게임하는 거 아니겟음 ;;
거기까지도 별 생각 없었는데 밥 먹고 또 게임하는데 이제는 하다하다 디스코드 연결해서 같이 대화하면서 게임하는 거임
내가 ”이거 뭐야?“ 라고 물으니 “연결해서 대화하면서 게임하는 거야”, “왜 바람필까봐”까지 듣고 내가 “꼴값들을 하시네“라고 하니 ” 왜 말을 그렇게 하지?“ 이러능 거임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게임하고 잇는 것도 꼴 보기 싫어서 산책할겸 밖에 나와서 걷다가 들어갔는데 아직 하고 있길래 “꺼” 그랫더니 그 판만 하고 끝내겟다길래 기다렸고 대화하는데 뭔 바람을 피는 것도 아니고 니가 나한테 믿음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니냐 운운하면서 그리고 너는 왜 항상 화부터 내냐, 좋게 말할 수도 있지 않냐 그러는데 아니 화낼 상황을 본인이 만들어 놓고는 무슨;;
내 진술
화나게 만들어놓고 말을 왜 그렇게 하냐, 왜 화부터 내냐고 날 잘못한 사람으로 만드는 게 마음에 안 듦. 애초에 알아서 적당히 눈치껏 해야 하는 걸 싸울 껀덕지로 만든 것조차 짜증나고, 내가 저 사람들이랑 바람폈냐고 나오는 것도 어이가 없음. 처음부터 본인이 만들어낸 싸움이면 본인이 사과부터 해야지 내 말투를 끄집어내서 날 잘못한 사람으로 만드는 짓이 너무 마음에 안 듦. 그러고는 내가 언제 너한테 화부터 내더냐, 난 좋게 좋게 말하지 않냐 하면서 예를 드는데, 집에서 공부 안 하고 있어도 공부 언제부터 할 거냐고 곱게 물어보지 않냐 그러길래, 그게 왜 니가 화나는 부분이냐고 되물어보니 “한심해보이지” 이딴 말을 하는데..ㅋ........ 본인이 퇴근하고 해야 할 빨래, 요리, 설거지, 청소, 집안일 모두 다 내가 하는데 “한심해보이지”ㅋㅋㅋㅋ... 나이 차이가 좀 나는 것도 아니고 나이로 치면 대학생인 나한테 말을 참.... 본인도 뭐 딱히 말 곱게 하는 것 같지는 않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같아도 화날거 같아요ㅋㅋ 눈치껏 자기가 하지도 않았으면서 좋게 좋게 말하길 바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심지어 게임 얘기하다가 갑자기 대학생이 공부를 하던 취미 생활을 하던간에 집안일 까지 하는데 대화의 본질을 넘어서질 않나; 까놓고 자기 게임하는 걸 봐달라는 거 잖아ㅋㅋㅋ 바람을 피던 뭘 하던간에 여자친구가 좋게 봐줬음 정도껏 하고 끌 생각을 해야지 밥먹듯이 하니 누가 좋아라 하나;; 자기는 퇴근하고 딴년들이랑 겜 하는건 안 한심하나🤣
봐주니까 끝도 없이 선을 넘네
심지어 나이차이가 꽤 있어요? 여기도 바보가 계시네…. 걍 지가 찔리니까 별 급발진을 다 하면서 본인이 싸울 껀덕지를 만들어놓고 왜 신청자님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고있고 신청자님은 왜 이상한사람이랑 싸우고 있어요? 님 바보에여? 왜 좋은 성격두고 별 이상한 사람한테 감정쏟고 계세요…?
여자친구가 내 행동이 기분 나쁘니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혼자 날뛰면서 ‘내가 바람을 폈냐’ 거리면서 연인한테 한심하다고 말하는게… 남친분이 논점 파악 못하고 급발진 하시는 것 같아요.😅
왜 바람필까봐?는 싸우자는거 아닌가..?
하 진짜 제 남편도 여자랑 게임 자주는 아니어도 하는거에 딱히 의의를 두지는 않습니다만 끊임없이 왜 그게 잘못됬는지를 알게 해주고 하니까 요새는 안하는데 확실히 그걸 계속 봐주고 하면 이래도 괜찮나? 싶어서 계속 선을 넘을거같네요 확실히 단도리 하시고 아니다싶으면 끊어내세요 뭐가 아쉽다고 나이차이많이나는데 공주대접도 못받고 전전긍긍합니까...도리어 큰소리라니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