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말 그대로 남자친구 만날 때 말고 친구 만나거나 혼자 어딜 가거나 할 때 화장하는 걸 싫어해요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하냐, 다른 남자들이 예쁘게 본다는 식의 질투정도는 괜찮은데 자기 만날 때 말고는 좀 편하게 풀메 안 하고 다녔으면 좋겠대요 근데 전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만족이고 자존감이 낮아서 그 누구도 저에게 관심없다는 걸 알면서도 사소한 거에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작아져요 중학교때부터 집 앞 슈퍼갈때도 렌즈나 기본 베이스 틴트까지도 바르지 않으면 못 나갔어요
근데 뭐 저런 질투 정도는 귀엽고 좋은데 화장하고 나가는 건 제 자유 아닌가요?
제 얼굴이고 제 몸이고 제 자존감 문제고 제 자유잖아요
그렇게 볼 일 있어서 나갈 때 연락 두절 되는 것도 아니고 남자들 의식하면서 봐라, 나 예쁘지? 호호^^ 하는 것도 아니에요.
화장하고말고는 내 자유지 너가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지 않냐니까 자기가 이상한거냐면서 내가 불안하다는데 들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데 제가 이걸 들어 줄 필요가 있나요? 전 없다고 생각해요
내 진술
왜 화장 문제로 간섭하고 통제하려는지 화장도 나의 자유아닌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