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예전부터 신경쓰여하던 여사친이 있었어요 남자친구랑, 남친친구들한테 서스럼없이 스킨쉽 많은 장난치고 정말 털털한 성격이라 옆에서 지켜봐오면서 속 많이 타고 엄청 자주 싸웠었거든요 남자친구도 제가 걔를 신경써하고 안 좋아하는 걸 알아요. 근데 최근에서야 그 여사친이 남친이 생겼어요. 생긴 이후로는 그 둘이서만 놀고 같이 만날 일이 없어 걱정 놓고 있었는데 하필 오늘 제가 일정이 있어 같이 있지 못하는 상황에 생긴 일인데요...... 제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서 친구1을 불렀어요. 근데 둘이서만 놀기 좀 그랬는지 그 여사친 남친한테도 전화를 한거예요. (여친이랑 있는 줄 모른 상태에서 불렀대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는 제가 그 여자애를 안 좋아하는 걸 아니까 허락 받으려고 전화, 카톡을 했는데 제가 딱 그때 연락이 안 되던 상황이라 못 봤어요. 결국엔 그 커플이랑 남자친구랑 친구1 이렇게 넷이 만나 놀고있더라고요. 그것도 제 남친 집에서... 제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불렀고, 아무리 여자애 남자친구가 생겼다지만 계속 신경쓰일 수 밖에 없잖아요. 제 남자친구는 걔도 이제 남친이 생겨서 괜찮을 줄 알았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내 진술
저는 아직 그 여사친이 남친이랑 사귀는 모습을 직접 못 봤고 마지막 기억의 여사친은 제 남친과 친구들에게 스킨쉽하는 기억뿐이라 아무리 남친이 생겼다해도 신경쓰여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으 여자 개극혐 무슨 몇시간연락안된것도아니고 답올때까지안놀고빠져서 기다리고있어야지.. 그리고 논다해도 집을왜가나? 후.. 진짜 말이안된다.. 정상이아니죠
그냥 제가 싫어하는 거 아는데도 괜찮을 줄 알고 굳이 부른 제 남자친구가 너무 짜증나네요
ㄹㅇ 애초에 저딴여사친을 진작에 안끊어내고 그거가지고 한두번도아니고 계속 싸우고 스트레스받게한거부터가 엄청문제고 알면서도 흐지부지 뭐 내가부른건아니니까.. 어쩔수어뵤으니까 일단 연락안받으니까 놀자 이마인드 ㄹㅇ 개빳치는데요
진짜 저런 류의 여자가 아직도 존재하는게 왜케 역겨운지 우우우ㅜ웅웩
자기는 자기가 문제인 줄 모르더라구요
그렇게 살라해요 죽고못사네 ㄹㅇ
자꾸 제 자신도 헷갈리네욥 ㅜ 제가 예민한 것 같은 느낌. 화나는게 정상 맞나요? 아직도 걔네들은 놀고있어요
예민이 아니라 상도덕이 없는거죠 싫다는데 그리고 그 여자애도 어지간하면 좀 거리둔다는걸 자각을 못하시나??? 그정도면 그 친구들 만날라고 주변인이랑 사귀는것 같은데 예민을 넘어서 내가 왜 남의 여자까지 신경쓰면서 관계에 대해 고민해야하는지도 이해가 안가요 싫으면 싫은줄 알아야지 별 진짜 개때리고싶네
아니아직도놀고있는거레전드네 이건 좀 심각한데
ㄹㅇ 끼리끼리 진짜 ㅋㅋㅎㅋㅎㅋㅎ
아무리 남친이 생겼어도 똑같이 신경쓰이네유...
잠 안와도 그냥 눈 감고 자버려용 신경쓰면 나만 괴롭고 알아서 뒀다가 낼 개박살 ㄱㄱ
아 너무 싫다 진짜 ;;
여사친 남사친 문제는 좀 안없어지나보네 개역겹노 그렇게 여사친 남사친 남겨놓을거면 헤어지거나 혼자있을때 하던가 진짜 존나 개빡친다.
그 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