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동거 커플이고 2 년 동거 했어요 집은 제 집이구요
남자친구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친해서 같이 놀고 저희집에도 많이 잤구요 근데 토요일날 남친 친누나 친구 결혼식이라 셋 다 가야하는 상황인데 남친 친구가 그 전날 저희집에서 자도 되냐 물어봤나봐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알겠다고 자라고 하였고 저녁쯤에 저한테 갑자기 물어봤어요 근데 제가 전날 자는 건 좀 불편하다 결혼식 당일날 다같이 우리집에 자자 라고 하였더니 이미 알겠다고 했데요 그럼 저한테 왜 물어본건지 모르겟지만 저희 커플은 서로 특별한 일 없으먄 외박을 안하기러 했어요 또 제가 혼자 자는걸 이사가고 나서 무서워하기도 하구요 그런거 다 알면서 저보고 그럼 내가 친구랑 둘이서 나가서 잘게
라고 말 하는거에요 이미 알겠다고 확정 지어서 난 니가 된다고 할줄 알았다 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갑자기 하루 혼자 자는게 뭐 어떠냐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요 제 집인데 왜 본인이 알겠다고 확정지은건지 저를 이해안가는 사람이라고 몰아가네요 뭐라고 해야하나요 ..
내 진술
솔직히 제 생각을 했더라면 친구보고 여자친구한테 물어보고 올게 라고 얘기를 해서 저랑 충분히 상의 한 다음 제가 불편하다고 하면 여자친구가 좀 그날은 불편하다고 결혼식 당일날 자래 이렇게 충분히 얘기 할 수있는건데 남자친구는 친구만 생각해서 이미 확정 지어 미안하니깐 같이 나가서 자야겠다 이거인거 같아요 저에 대한 배려는 없고 왜 친구만 생각하는 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 상대방 과실
지 집도 아니면서 친구를 멋대로 재우는 것도 모잘라서
지 생각만 한다? 그냥 헤어지세요;; 남 생각도 안하고 ㅋㅋ
전 그 사람이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도 아시잖아요 남자친구 분이 억지 부린다는거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지 않는 남자친구분의 과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같이 있는 영역이라도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인데 그 공간에 다른 사람을 들이는 것은 둘의 합의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