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서울 사람인데 전 직장 사람들과 2대2로 당일치기 지방 야구장가서 야구보고 놀다오기 (저한텐 남자 한명과 야구보러간다고 거짓말 했는데 들킴)
2. 전 직장 사람 여자3 남친 총 넷이서 야구 보러 갔다오기 (이것도 여자2에 남친 총 셋이서 간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네명이었음)
3. (지방 야구장 갔다온 사람들끼리 있는) 거의 맨날 디엠하는 여자 남자 성비 맞춘 디엠방 있음
4. 2대2로 술 마시고 인생네컷 찍음
퇴사한지 2개월 정도 됐는데 왜 자꾸 전 직장 사람들이랑 만나고 야구를 보러가는지 모르겠고 거짓말도 한번 넘어갔더니 계속 의심되네요 심지어 한번 더 걸렸고.. 제가 여사친 문제를 이해 못 하는 건지 남자친구가 선을 넘는건지 모르겠고 이런 문제 외에 너무 다 잘 맞아서 고민 돼요
내 진술
일단 거짓말한 거 부터 신뢰가 깨졌고 남자친구는 자꾸 이런거 이해해줘야 된다고 그러네요 제가 남사친이 없어서 그런지 공정한 판결 해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전 직장 사람들을 왜 계속 만나죠? 다 떠나서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안해야죠👊👊
본인 인간관계라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아요😓 헤어짐이 답일까요
네 ㅜ 버리세요 ㅜ 여사친 남사친 문제는 가치관의 차이인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남사친이 없다고 하셨으니까 남자친구가 그런 문제로 불안할 일도 없고, 본인은 재밌으니까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다니면서 노는 것 같은데 작성자님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심도 없어 보여요.
네ㅠ 감사해요
전직장 사람들을 만나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만, 거짓말을 하며 그들을 만나야 한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
판단은 글쓴이님도 분명 할 수 있고 이미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후 행동으로 옮기시는 것은 글쓴이님의 몫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