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 초부터 나한테 말 그대로 *애칭*을 "장애인"이라고 해. 자기 기준에서는 장애인이 욕이나 비하 발언이 아니 라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비교적 정신연령이 낮거나 하는 부분에서 행동하는 순수한? 귀여움? 그런거를 가지고 장애인이라고 하는거라는데.. 이해가 안 가고, 진지하게 사회적인 성인으로 바라보면 왜 이런 어리숙하고 미성숙한 언행을 하는지 모르겠어
내 진술
연애초부터 말다툼도 오갔지만 "난 나쁜 의도 아닌거 알잖아, 나 장애인 좋아해"라고 하면서 누군가 똑같이 본인한테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써도 타격 없대. 어쩐지 밖에서 자기 친구들이랑 있을 때 나한테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한테도 "장애인"이라는 말을 쓰더라고? 3년째 듣는 데 불편하고 안 써줬으면 좋겠어. 처음 올려보는데 나는 꼭 남친한테 어떤 부분에서 타인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거고, 이런걸 알려주고 싶어서(이걸 굳이 알려줘야 하는게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그대로 보여줄 생각이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와 살다살다 애칭을 장애인 쓰는 사람은 첨 보네 누가 순수하고 귀여운 걸 가지고 장애인이라 해... 남친이 너무 생각이 없다 나라도 기분 나쁠듯
뭐라하면 “자기는 내 애인이야. 장애인”이래…
진짜 별로다... 어떻게 그렇게 말하지
남자친구 사고 방식이 특이하네요..;;;
저는 절대 못만날 듯
와..... 진짜 그런 사람 처음 봐
그런 애칭 들으면서도 여태 만난 본인도 이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