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지금 24살 군인이고 저는 20살입니다. 제가 인스타 릴스를 많이 보는데 이쁜 여자나 살짝 야한 옷을 입은 여자가 나오는 영상엔 남자친구가 항상 좋아요를 눌렀더라구요. 처음엔 “ㅋㅋㅋ 이시키 남자네” 하면서 장난식으로 그 릴스를 남자친구한테 공유하고 “이거 뭐야 조아요 취소해”라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알겠다며 제가 보낸 릴스의 좋아요를 취소 했었어요. 근데 이게 한 두 번이면 몰라도 릴스를 내릴 때 마다 하루에 10명 이상은 보이니까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제가 질투가 좀 많은 편이긴해요. 그래서 이걸 남자친구한테 한 번 더 언급을 하니 “이제 안 누를게 나 군인이잖아 ㅜㅜ 이해해줘…” 라는 반응이길래 또 넘어갔습니다. 근데 새벽에 뭔가 찝찝해서 그동안 제가 공유하면서 취소하라했던 여자들 프로필을 모두 팔로우를 했더라고요. 그걸로 또 남자친구에게 잡도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미안하다면 다 취소한다길래 솔직히 많아봤자 50명 정도겠구나 했는데 약 200명을 취소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근데? 새벽에 다시 좀 뒤져보니까 아직 남아있어서 그걸로 엄청 싸우고 더 취소하니까 100명이 사라졌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총합 약 300명!! 여미새인건가 싶네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그냥 귀여운 영상 올리는 여자 팔로우하는것도 싫은데 다 좀 야한 영상 올리는 여자들을 팔로우한거에요. 여자친구 입장에서 싫을 수 있지 않아요..?ㅜㅜ 심지어 그게 20명 이런것도 아니고 300명인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자친구 입장에서 충분히 싫을 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영상을 굳이 봐야한다는 이유가 군인이라는 것, 이해 되나요..? 차라리 부계정을 파서 보든지.. 본계로 대뫃고 팔로우 하고 있는게 보이면 정떨어지는건 사실인것같아요
진지하게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나쁜지 말씀해보시고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지켜보시길..
군인이잖아 남자는어쩔수없어 로 나온다면 안그런 사람도 있으니 사연자분에게 큰 일이라면 이별도 고려해보셔요
사연자님이 참아주니까 만만하게 보는것도 있는거같네요
정 졸라 떨어져서 헤어질 듯 군인이 뭐 벼슬이냐 ㅋㅋㅋㅋㅋㅋ
신청인님도 똑같이 남자 릴스, 남자 게시물에 좋아요와 팔로우 누르면 남자친구가 싫어 할거면서 이걸 이해를 못해주는게.. 그리고 어찌 됐든 연인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서로 타협하고 바꾸는게 의무라고 생각해요. 만약 바뀌지 않으면 더 만날수록 신청자님만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네요
진짜 ㅋㅋㅋㅋ 군인이잖아 봐줘는 무슨 ;
야한 릴스 다 쳐보면서 뭔 ;;;;;
레전드 여미새 오만정 다 떨어짐...
그 새끼는 버리시고 군대 갔다온 남자 만나세요.
역겹다 진심으로 군인이면 야한 거 봐도 되나?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