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대가 퇴사자,상사,이직자 분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10시 20분쯤 곧 들어갈 것 같다고 연락을 남겼습니다. (다음날 저랑 약속이 있어서 원래 들어가겠다고 한 시간이 10-11시 사이) 그런데 11시 40분이 다 되어가도록 연락이 없으니, 걱정이 돼서 카톡이랑 전화를 하니 조금 뒤에 다시 콜백이 왔습니다. 저는 한시간 반 동안 연락이 없었으니 걱정반 안도반 원망반으로 딱딱하게 바로 “뭐해?”라고 물었고, 상대방은 볼 틈이 없었다, 이제 들어가보자고 하겠다. 라고 말을 해 저는 “그래 알겠어~ 끊어”라고 하고 끊었고, 상대방을 일단 얼른 들여보내고자 했는데 이 부분에서 상대방은 자신의 상황도 들어볼 생각도 안한채 끊은게 화가 났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다시 상대방에게 콜백이 와서 자기가 뭘 잘못했냐, 이해를 못해주냐, 왜 화내냐, 왜 자기를 한심하게보냐며 소리지르고 전 상대방이 흥분했다고 생각해 일단 끊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하는데 상대방이 끊더군요.
상대 - 억울하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냐, 왜 처음부터 (뭐해, 응 알겠어 끊어) 화를 내냐 니가 이상하다.
저- 화를 낸게 아니라 걱정한거다 미리 한 마디면 되는데, 니가 나한테 소리지른건 정당하냐
내 진술
저는 상대방이 술을 편하게 마시도록 일부로 연락도 거의 안했고, 정말 싸움났나 까지 생각들 정도로 걱정을 했는데 그 뭐해라는 말 한마디가 30초 가량의 짧은 대화에서 말투가 평소같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를 비난하는게.. 상대 입장을 안 들어보려고 한것도 아니고, 아무일도 없으니 다행이다, 일단 보내고 집 가서 다시 전화해서 풀어야지였는데 ㅜㅠ 상대방은 말 딱딷하게 기분 안 좋아야할 이유가 없다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애초에 약속 안지킨 상대방 잘못이 시작
연장자분들이 취해서 안 보내줬다네요..
억울하단 상대방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제가 딱딱하게 전화한게 원흉이고 자기 같았으면, “어디야~? 머해~?🥺”라고 했을거래요.. 싸움을 건게 저라는...
? 핑계를 대도 무슨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ㅋㅋ 처음부터 늦을 것 같으면 카톡이라도 남기는게 맞지 않나요? 남탓하는 사람은 똑같이 해줘야 고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