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일본 버리미

일본에 같이 여행갔음 남자가 스타벅스에서 공용휴지를 한뭉텅이 집어서 가방에 넣음 . 잘 넣으면 되는데 그 뭉터기를 떨어트린후 다시 주워서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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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일본에 같이 여행갔음
남자가 스타벅스에서 공용휴지를 한뭉텅이 집어서 가방에 넣음 . 잘 넣으면 되는데 그 뭉터기를 떨어트린후 다시 주워서 넣음
여자가 부끄럽다고 하지 마라했음
남자 1차 기분상함

그 후 라면집을 갔음
남자가 라면을 후루류륙 소리내면서 먹음
여자는 후루룩소리가 크니 조금 소리를 덜내라고 이야기함
남자가 일본 사람들은 후루룩소리내는게 예의라하고 실제 일본사람들 후루룩소리 엄청냈음
여자가 알겠다고 인정함
여자가 상황을 풀기위해 아 맞네 그럼 후루룩소리 더 내서 이기자! 라고 함

남자는 그 말에 삔또상함 비꼬는 말로 들림

그 후 밥을 다먹고
남자가 여자를 놔두고
자기가 부끄러우면 그냥 혼자 여행하라며 여자를 두고 나감 여자는 혼자 남았음

누가 잘못했지 ?

내 진술

나 나름대로 기분상하지 않게 잘 순화해서 이야기했는데, 저걸로 사람을 버리고 가면 다음번에 또 버리겠구나 한국도 아니고 해외에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공용 휴지를 뭉치로 집어 떨어뜨린 후 다시 주워 담은 행동과, 라면집에서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는 것에 대한 상대방의 지적에 신청인이 '일본 사람들은 원래 그렇다'며 받아친 점, 그리고 이에 삐친 상대방이 신청인을 혼자 두고 먼저 자리를 뜬 점에 대한 각자의 입장 차이를 다투느냐.

사실관계

신청인이 공용 휴지를 집어 담다가 떨어뜨린 후 다시 주워 담았고, 이에 신청인이 부끄럽다며 자제하라고 한 사실, 이후 라면집에서 신청인이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자 상대방이 소리를 줄이라 했고, 신청인은 일본 문화를 근거로 대항한 사실, 상대방이 이에 삐쳐 신청인을 두고 먼저 자리를 뜬 사실이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억울함과 서운함이 컸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이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서운함이 컸다. 각자 자신의 감정을 앞세워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한 점을 참작하였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공용 휴지를 다루는 방식이 다소 부주의했으나, 이에 대한 상대방의 지적과 '일본 문화'를 근거로 한 신청인의 항변은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였느니라. 특히, 상대방이 삐쳐 신청인을 혼자 두고 먼저 자리를 뜬 행위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니, 신청인의 서운함 또한 깊었음을 가상히 여긴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에 대한 오해를 풀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덜 상하게 하는 방향으로 잘 마무리하되, 앞으로는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를 잃지 않도록 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신청인에게 '내 마음이 그랬어'라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상대방에게는 '내 마음이 상했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2. 후루룩 소리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일본 문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서로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3.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오늘 당신 덕분에 정말 행복해!'라고 애정 가득한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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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12210호 2026년 07월 07일

남자분 행동이 어린아이 같아요.. 다 큰 성인 남자라고 할 수 있나요? 정말; 드~응신 같네요! 여자분 왜 저런 사람을 만나는건지 이해가 안 가요

마찌 친구 11964호 2026년 07월 07일

어유 남자가 개쪼잔하네 버리시길

마찌 친구 11829호 2026년 07월 07일

아 못만나 나는

마찌 친구 12434호 2026년 07월 07일

남자 마음이 간장종지보다 작네용

마찌 친구 11918호 2026년 07월 07일

여행가서 넘어갈 수 있는걸로 삐지는건 참을성도 책임감도 없는듯

마찌 친구 11178호 2026년 07월 07일

남자진짜 걍버리세요 개쪼잔ㅋㅋㅋ 진짜 속개좁으면서 자존감만 높은;;;

마찌 친구 12972호 2026년 07월 07일

왤케 처쪼잔해 남자가

마찌 친구 11649호 2026년 07월 07일

공용휴지건은 할많하않이고 면치기는..
그럼 한국에서는 조용히 먹나요..?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세보이네요🥹 어떤 상황에서든 연인을 두고 자리를 떠버리는 행태는 최악이네요...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지인으로도 별로인 부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