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애인 여사친 술자리

애인이 여사친 있는 술자리를 가는 거를 제가 싫어하고, 술자리에 제가 우선순위가 밀린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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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애인이 여사친 있는 술자리를 가는 거를 제가 싫어하고, 술자리에 제가 우선순위가 밀린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2주 뒤에 남자친구가 술자리를 줄이겠다고 서로 타협점을 찾고 다시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럼 내일 다시 만나서 얘기해볼까? 라고 제가 하였으나 내일은 또 여사친이 있는 술자리가 있어서 못만난다고, 다른 날 만나자고 (전)남자친구가 얘기했고, 저는 다시 제가 싫어하는 여자 낀 술자리가 다시 만나자는 얘기보다 우선시 되는거에서 실망하여 마음을 접고자 하였습니다. (전)남자친구는 그럼 반차라도 내고 오겠다고 하였으나 다시 시작하는 날에 여사친 있는 술자리를 가는 것 자체를 용서할 수 없었고, (전)남자친구는 선약을 어떻게 깨냐는 입장입니다.

내 진술

그리고 5시간 뒤 아침에 (전)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해 만날 자신이 없어. 너가 나를 이해 못해주는 거 같아."라고 카톡을 보내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밤새 3시간동안 다시 만나자, 술자리를 줄이겠다고 설득하던 사람이 결국 다시 만나는 얘기를 하자는 날에도 술자리를 가겠다는게 이해가 안갔고 5시간만에 또 그만하자하고 차단하는게 화가 났습니다. 일방적으로 sns를 다 차단 당해서 트위터에 "너 사람 마음 갖고 노냐? 밤새 사람 붙잡다가 술자리 가고싶으니까 그만하자하고 차단해? 내 마음이 장난이야?"라고 (전)남친 계정을 태그해서 연락을 시도했고, (전)남친은 제가 트위터를 사용해 공개 저격한 걸 비난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술자리 우선순위 때문에 헤어질 결심을 했지만, 재회 과정에서 또다시 술자리가 우선시되면서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았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통보와 공개적인 비난까지 이어졌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술자리를 줄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여사친과의 술자리를 우선시하는 것에 크게 실망하여 관계를 정리하려 했어. 하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의 이해 부족을 이유로 갑자기 관계를 끝내고 차단해버렸고, 이에 신청인이 SNS로 반발하며 갈등이 증폭되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행동에서 우선순위가 밀린다는 느낌을 받았고, 재회 과정에서의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이해 부족을 주장하며 관계 지속의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결국 일방적인 통보와 차단으로 갈등을 키운 점은 아쉬워.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네. 재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술자리를 우선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신청인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고, 결국 일방적인 통보와 차단으로 관계를 마무리하려 한 점은 책임이 더 커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이 많이 상했겠지만, 다시 한번 서로의 입장을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오해 대신 이해로, 비난 대신 따뜻한 대화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서로에게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은 순간에 대해 3가지 이상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2. 상대방이 '술자리' 때문에 서운했던 순간을 1가지 이상 직접 말로 설명해주고, 신청인은 '내가 이해 못 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주기
  3. 서로에게 '네가 제일 소중해'라고 속삭이며, 오늘 밤 야식 메뉴 고르기 데이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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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11649호 2026년 07월 07일

술에 미친 사람 술이랑 연애하라지요 다시 만나자고하는 그 순간까지 약속을 놓지 못하는... 다시 만날 이유가 전혀 없네요 마지막 차단행보가 매우 화나실건 이해하지만 더 이상 대화를 할 가치가 없는거같아요🥹 트위터건은 감정적 대응이었던거같아 조금 아쉽지만요☆

마찌 친구 13409호 2026년 07월 07일

자기도 쪽팔린거 아니까 그런걸로 발끈한듯 그냥 잊으세요 평생 술자리 만들고 사실듯

마찌 친구 13769호 2026년 07월 07일

개개개개개개짜쳐요. 싫어한다는걸 왜하는지.. 신청인분 안전이별하시길 바랍니다..

마찌 친구 13728호 2026년 07월 07일

님이 숙이고 들어오란거임요 님이 미련 있어보였나보죠 다시 만나지 마세요 남자들은 여자가 어디까지 허용해주는지 매일 간보기 때문에 확실히 선 그으세요

마찌 친구 14005호 2026년 07월 07일

남친 mbti istp isth임? 못고치니까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