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랑 여자친구가 일주일동안 못 봐서 여자친구가 알바끝나고 만나자고 했는데 저는 금토 새벽까지 알바하고 일요일날 잠을 얼마 자지못하고 가족외식하고 오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중간중간에 오늘 만나자고 하였지만 저는 피곤해서 잠들까봐 만나자고 확답을 주지 못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 알바 끝나기전에 연락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자꾸 만나자거 하고 저는 다음주에 만나자고 했어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삐져서 저한테 화가 난 말투로 그냥 자라고 하길래 제가 그냥 만나자고 해도 그냥 자라고만 3번정도 말하길래 제가 흥분해서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하다가 싸우게 됐어요.
내 진술
일요일 새벽 6시에 집 들어와서 네시간 정도 자다가 부모님이랑 외식하고 카페 갔다가 집 왔는데 너무 피곤한거에요 근데 여자친구가 그냥 만나자고만 하고 피곤하다고 계속 하니깐 갑자기 전화와서는 저한테 화가 난 말투로 계속해서 이야기해서 제가 서운해서 전화를 끊었더니 그걸로 또 뭐라하다가 제가 그냥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더니 너 같으면 이 기분으로 만나겠냐 이러면서 안온다길래 이걸로 또 제가 뭐라하면서 전에 있던 일 언급하면서 서로 싸웠어요. 제 상황 이해 못해주는게 서운하네요
상대 진술
일주일 넘게 못 만났고 남자친구도 피곤한거 아는데 저도 알바 풀타임 뛰고 피곤한데도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한건데 피곤하다고만 하고 일주일동안 보지도 않았는데 보고싶단말도 없고 만날생각도 없어보여서 서운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일주일 만의 만남을 신청했으나, 피로 누적으로 확답을 주지 못한 신청인과, 그럼에도 보고 싶다는 마음을 이해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낀 상대방의 입장 충돌.
사실관계
신청인은 늦은 귀가와 피로를 이유로 만남에 확답을 주지 못했고, 상대방은 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다. 이후 감정적 언쟁으로 번져 다툼이 발생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오랜만의 만남과 피로 누적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상대방의 보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상대방은 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으나, 신청인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반응했다.
판단
상대방의 만남 요청에 대해 피로를 이유로 확답을 주지 못한 신청인의 소통 방식에 더 큰 책임이 있다. 하지만 상대방 역시 감정적 대응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잘못이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만남을 거절했던 상황과 그로 인해 상대방이 느꼈을 서운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피로와 상황을 이해했음을 표현하라. 이 사건의 쟁점을 되짚어보며 오해를 풀고,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대화를 나누고,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명한다.
화해 미션
- 신청인, 상대방이 '보고 싶다'고 했을 때 피곤해서 잠들까 봐 걱정됐던 마음과, 그럼에도 상대방이 느꼈을 서운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상대방, 신청인이 '피곤하다'고 했을 때 '너 같으면 이 기분으로 만나겠냐'는 말 대신,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는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기.
- 두 사람, '일주일 동안 못 봐서 너무 보고 싶었다'와 '피곤했지만 네 마음 이해한다'는 말을 서로에게 눈을 보며 진심으로 전달하고, 햄스터 판사처럼 귀엽게 윙크하기.

아 이건 서로 입장이 이해가 되네
남자도 분명 님 많이 보고싶어하고 있었겠죠 하지만 일정이 너무 힘들고 피곤했잖아요 물론 일주일동안 못봤지만 이번만 착한공주님이 남친분을 좀 이해하고 넘어가주실순 없을까욘? 다음에 만났을때 남친분은 그동안 못본만큼 잘해주는걸로 합의봅시다 남성분도 이정돈 해줄수있잖아요
항상 저는 만날 때마다 잘해줍니다
그건 님이 정하는게 아니라 여친이 정하는거임
피곤한거 이해하지만 서운한 여자친구의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 . 남자친구분은 피곤한 와중에까지 만나는게 여자친구분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을수 있지요. . . 하지만 피곤해도 서운해하니 만나자고 했을 때 자존심 부리지말고 만났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ㅠㅠ. . .
서로 이해가 되네요 그럼 여자는 만나고 싶어하고 남자는 쉬고 싶어하니 차라리 남자 분은 만나서 잠만 잘 거 같은데 ㄱㅊ냐 물어보고 여자분이 상관없이 그냥 옆에만 있어도 ㄱㅊ은 거면 그렇게 하시는 것도 나쁘지않다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