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서운함

이번에 아버지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음 금토일 3일장을 하면서 상황이 좋지 않고, 가족은 나랑 동생 밖에 없어서 도움을 요청했음 금요일 저녁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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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이번에 아버지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음
금토일 3일장을 하면서 상황이 좋지 않고,
가족은 나랑 동생 밖에 없어서
도움을 요청했음
금요일 저녁 빈소에 인사오고,
토요일은 얼굴을 비추지 않았음
바쁘고 힘들다고 하여 이해를 하랴 했으나
아버지 짐 정리 및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일을 하루만 쉬고 어려우면 오전이라도
도움을 달라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내 태도문제
위로나 도움을 응하는 답변은 돌아오지 않음
자기일을 이해 못하고 우리 관계에 내가
짜증을 내고 자기를 이해 못하니
나보고 헤어짐 이야기를 돌려함
심지어 오늘 와서도 내가 자기 일을 이해못하고
바빠서 힘들고 한데 니가 이해해 라는 식으로
자꾸 밀어 붙이고, 내가 받아들이고 사과
하라는 형식을 고지함 너무 답답하고
위로 한 마디 듣지 못해 서럽고
이런 상황에 가족들이 없는게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아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위로도 못받는지
모르겠음

내 진술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확실하는 것
위로의 말 한마디 따뜻하게 안아주는 행동이
없는 것

상대 진술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었고 걱정이 되어서 그냘 병원에 방문도 하고 상황을 듣고있을때 담날 출근 보다는 여자친구를 걱정을 했다 나는 내일도 같이 있고싶었고 위로를 해주고 싶었지만 나의 일 빠질수도 없었고 그 담주가 일년에 제일 바쁜시기라 같이 함께 할수없었다 그부분에서 여자친구는 서운감정을 가져간거 같다 그러다 담주 월요일 제일 바쁜시기에 나보고 일을 빼라고 계속 말했지만 나는 직업 특성상 새벽에 출근 해야했고 너무바빠 빠질수도 없었다 할수있는건 내가 피곤하더라도 마치고 갈수있어 내가 담날 못가게 되니 마치고 차타고 같이 해결할까 라고 말을했는데 여자친구는
그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나에게 화를 내고 나의말들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계속 이해하라는 식으로 대답을 해서 싸웠다 과연 일을 이해 못해주고 나의
입장을 듣지도 않고 자기를 이해해달라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버지 장례식이라는 경황 속에서 신청인이 도움을 요청했으나, 상대방은 자신의 업무 바쁨을 이유로 충분한 위로나 도움을 주지 못해 갈등이 생겼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아버지 장례식 중 짐 정리 등 도움을 요청했으나, 상대방은 다음 주가 가장 바쁜 시기라며 난색을 표했어. 신청인은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답답함을 느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경황이 없고 힘든 상황에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컸을 테고, 상대방은 직업적 특성상 중요한 시기에 빠지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같아.

판단

갑작스러운 가족의 부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신청인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했어. 상대방은 자신의 바쁜 상황을 설명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신청인의 힘든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공감해주는 것이 더 우선이었을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서로에게 서운함이 많이 쌓였겠지만, 감정을 잘 추스르고 다시 한번 서로의 입장을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관계의 회복 가능성은 분명히 보여.

화해 미션

  1. 신청인에게 '힘들었지, 내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라고 진심을 담아 말해주기
  2. 오늘 바로, 서로에게 '이번 일로 네가 가장 힘들었을 때 나는 ~게 느껴졌어'라고 솔직하게 감정 이야기 나누기
  3. 함께 웃으며 '우리 다음엔 꼭 같이 꽃길만 걷자!'라고 외치며 셀카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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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35038호 2026년 07월 13일

일때문인데 어쩔수없지 말을 어떻게했느냐가 중요한듯.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3일

무슨 일을 하셔서 왜 빠질 수 없는지를 잘 설명해주세요.

나이가 어리신건지,, 잘 모르겠지만 장례식은.. 어떻게 해서든 가야해요. 새벽이라도 가야해요. 밤을 새서라도 도와야해요.

친한 친구여도 그런거 다 합니다.

그게 사람이라는 거고 의리고 도리라는 겁니다.

저도 해외 생활로 힘들 때 가장 친한 친구가 비아냥대서 모든 연락수단 다 차단했습니다. 한국 돌아와서 그 친구 어머님 돌아가셨단 소리에 회사도 야근해야하는데 말씀드리고 퇴근해서 모든 차단 풀고 친구들이랑 연락해서 바로 조문가서 소주도 마시고 할 도리 다 하고 왔습니다.

장례식에 못 간건 변명할 일이 아니예요.
결혼할 상대로 고려조차 해볼 필요도 없는 수준이예요.. 정말.. 하..

마찌 친구 35133호 2026년 07월 13일

친한 친구 사이에도 발인까지 함께해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