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화장실 간 사이에 내 폰 몰래 열어서 친구랑 한 디엠내용을 봄
근데 그 내용이 내가 남친이랑 싸우고나서 남친을 욕하는 내용이였고 같이 욕한 친구가 남친이 별로 안 좋아하는 애임
저번에도 몇번 내 폰 몰래 열었던 적이 있어서 비번을 여러번 바꿨었는데 이제 안보겠다고 그냥 지 생일로 비밀번호 바꿔달라고 계속 말해서 바꿔줌
내폰몰래본게화나서 왜 남의폰을 몰래 보냐고 따졌는데 닌 내가 걔 싫어하는거 알면서 걔한테 내욕을하냐고 화냄 온갖 욕 다하면서 뭐라하길래 좆같다고 중얼거렸는데 존나때릴것같으니까닥쳐봐 이럼
누구잘못?
내 진술
원래 폰 비번이 남친생일이였는데 그걸 걔도 알고있었음. 근데 뭐만 하면 내 폰 열려고 하고 뭣대로 가져갔고 싸우고나서 또 내 폰 가져가서 멋대로 본 적도 있었음. 난 내 폰 몰래 보는거 싫다고 진짜 10번도 넘게 말했고 걔도 몰래 안 열겠다고 자기 생일로 비밀번호 바꿔달라해서 바꿔줌. 근데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내 폰 몰래 열어서 본게 어이가 없어서 화냈더니 의심돼서 봤다 이럼. 난 진짜 걔가 남자애들이랑 친하게지내말라해서 말한마디도 안했고 부계 팔도 다 끊으라해서 싹 다 끊음 바라는게 너무 많고 걍 하
화룰 주체못하고 계속 화내면서 욕하길래 나도 화나서 좆같다고 중얼거렸는데 존나때릴거같으니까닥쳐봐 이럼 집가려하니까 못가게 계속 막고 존나 폭력적이게 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 비밀 폰 열람과 상대방의 과도한 개입 의혹이 쟁점. 서로의 비밀번호 취급과 모욕적 발언이 갈등의 축으로 작용했는지 여부가 핵심.
사실관계
공통 인정: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폰에 대한 접근에 대해 갈등했다. 아직 상대방 진술이 작성되지 않아 상대방의 행위에 대한 확인은 불충분하다. 인정되는 사실은 비번 교체 의도와 폰 열람 시도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언쟁과 욕설이 오갔다는 점이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반복적 폰 열람 시도에 대한 방어적 반응과 상대방의 생일으로 비밀번호를 바꾼 경위는 모두 참작해야 한다. 다만 폭력적 위협이나 직접적인 신체위협이 확인되지 않아도, 상호 간의 경계 침해와 모욕적 발언은 비난의 대상이다.
판단
상대방의 구체적 진술이 아직 없어 단정은 금물이나, 두 사람 다 비밀번호 관리와 폰 접근에 대해 과실이 있음이 보인다. 이번 건에서는 신청인이 상대방의 과실에 기대어 지나치게 심하게 반응한 측면도 보인다. 다만 상대방의 명시적 신체위협 여부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개별 판단은 보류한다.
주문
신청인: 비밀번호 관리 강화 및 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 지침을 준수하라. 상대방: 폰 접근 관련 합의된 경계선과 비밀번호 공유 규칙을 재정비하라. 쌍방은 감정적 폭발을 피하고 서로의 경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정렬하라. 끝으로, 서로의 말 뜻을 확인하는 시간을 오늘부터 10분 단위로 가지도록 하라, 다만 폭력적 언행은 금지하고 서로의 의도 파악에 집중하라. 관계 회복 가능성은 남겨두되, 오늘 당장 실천이 필요한 2가지를 실행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사건 제목: 내 폰 몰래 보는 남친 - 쟁점: 비밀 열람과 모욕의 경계; 진술: 신청인 욕설 사실과 폰 열람 반복. 오늘 바로: 상대방이 신뢰 회복을 위해 비밀번호 관리 규칙을 같이 문서화한다.
- 사건 제목: 내 폰 몰래 보는 남친 - 쟁점: 경계선 위반의 구체적 상황; 진술: 불신과 욕설의 교차. 오늘 바로: 신청인과 상대방이 폰 접근 시간대를 합의하고, 당신의 의도와 상대의 반응을 서로 한 문장으로 요약해 공유한다.
- 사건 제목: 내 폰 몰래 보는 남친 - 쟁점: 감정 폭발의 살짝 무게를 줄이는 방안; 진술: 폭력적 발언 유무 판단의 모호성. 오늘: 서로의 말뜻을 확인하는 짧은 대화를 5문장 이내로 재확인하고, 웃으며 화해하는 1분 짓글을 서로 주고받는다.

폰을왜몰래보니?
친구한테 둘만의 얘기를 함부러 한 건 글쓴이 잘못이 맞지만 허락없이 핸드폰 검사를 하고 저런 폭언을 한 건 100% 남친 잘못임. 계속 만나다 보면 더 폭력적인 모습 보일 겁니다~
폰을 몰래 보는게 싫다고 여럿 얘기했는데도 몰래 보는건 남자친구분 잘못이 무조건 맞구요. . . 그렇지만 싸웠다고 해서 남자친구를 욕하고 다니는건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 . 두분 다 말투나 철없는 행동은 고치고 화해하셔야 할 거 같네요
두말할거없이 헤어지세용
근데 왜 자꾸 폰을 몰래 본건데?
화 못 참고 ㅈ같다고 말한 것도 잘못이긴 한데 남친이 진짜 레전드 감정조절 못하는듯
답을 알면서 왜만나지
지팔지꼰이 이런건가
글 다 안읽어도 남의 폰 몰래 보는 사람과 만나는건 지팔지꼰이라..
연애한다고 항상 좋나? 남자고 여자고 뒤에서 친구들한테 흉도 봐줘야 스트래스 풀리고 사이도 좋아지는데 ㅋㅋ 그것도 못하게 되면 정병러브..
폭력적인 사람 만나지마셈!!
제가 이번에 졸ㄹ게맞고 신고하고 전남친이 재판까지봤는데요 전 2년을 참고만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저렇게 말하고 욕한다음 그다음 물건던지고 그다음타겟이 나에요 명심하세요
안전이별 하세요;;;;;
다 떠나서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한테 때릴것같으니 닥치라니…..이게 누가 잘못인지 꼭 물어봐야 아는건가요…
무슨 이유간에 폭력적인 낌새 보이면 도망쳐야합니다
당사자 허락없이 핸드폰 본건 진짜 범죄급임.. 이걸 모르는 머리텅텅이 많더라구요..? 근데 언행이 좀... 존중이라곤 1도 없네ㅠㅠ 사랑하는사람끼리 욕은 왜합니까 아무리 감정적이라도 그렇지ㅠㅠ 헤어지세요;;
ㅈㄴ 때릴것 같으니까 닥쳐봐?? 헤어지세요 저라면 욕박고 인생에서 차단했어요
폰 몰래 보면 법에 걸린다던데
남자가 개쓰레기 양아치입니다.
무조건 헤어지세요.
이미 답을 알고서도 확신을 갖고 싶어서 올리신거겠죠? 그럴거라 믿습니다. 일단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폰을 몰래 본다는건 믿음도 없을뿐더러 뭐라도 건덕지가 잡히면 평생 물어뜯을겁니다. 다신안그런다고 사과해도 받아주지마세요. 혹시나 계속 이어갈 생각이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까지 듣고서도 이어나갈 마음이 드신다면 더 말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나쁜일 겪지않으실려면 하루빨리 끝내세요. 오래 이어가봤자 안좋은 영향만 끼칠 거 같아요.